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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7.01 03:05
    아이가 원래 많이우나보다 할것같다..
    설마 뭔일이있으리라고 짐작했겠어?
  • tory_2 2019.07.01 03: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22 09:39:48)
  • tory_3 2019.07.01 03:09
    아가.. 다리까지 부러졌다니 너무 안됐고 조카들 생각도 나고 슬프다 진짜.. 할머니도 부모도 너무 안타깝고.. 아가도 할머니도 편히 쉬길..
  • tory_4 2019.07.01 03:13

    애들은 워낙 잘 우니까 그런가보다 했을것같아....

    너무 안타깝다ㅠㅠ

  • tory_5 2019.07.01 03:14

    오히려 저건 아이 우는 소리 참고 살아서 이런 비극이 발생한 것 같은데... 정말 안 된 일이긴 하지만 누굴 탓할 사건은 아닌 것 같아.

  • tory_6 2019.07.01 03:17

    아니 이건 이웃들이 무심하다고 말하기도 뭐한게 기사 설명 읽어보면 나같아도 그냥 애기가 많이 우나보다 돌보느라 힘들겠네 까지만 생각하고 참았을것같아서; 차라리 항의하러 방문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나았을까... 부모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너무 상상이 안 가서 더 슬프네 ㅠㅠ...

  • tory_7 2019.07.01 03:19
    다른소리도 아니고 아가우는 소리면 오히려 찾아가는게 더 눈치주는게같아서 참을듯ㅠㅠㅠ
  • tory_8 2019.07.01 03:23
    안타깝다. 솔직히 부모가 할머니랑 연락 하루이틀 안됬을때부터 주변 친구한테 집 좀 들러달라고만 해도 애기는 살았을텐데...
  • tory_9 2019.07.01 03: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06 15:57:39)
  • tory_6 2019.07.01 03:29

    3333 근데 또 멀리 놀러갔는데 집 신경쓰지 말고 편하게들 지내다 오라는 부모님들도 많으니까 ㅜㅜ 기사 보면서 해외 여행 가도 부모님 안부 연락 절대 까먹지 말아야지 생각했음...

  • tory_12 2019.07.01 04: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0 21:16:08)
  • tory_10 2019.07.01 03:51

    이웃집 잘못은 아닌거같다...배고파서 우는지 알았겠어

  • tory_11 2019.07.01 03:55
    저걸 왜 이웃탓으로 돌리는 기사를 쓰지...
  • tory_13 2019.07.01 04:36
    저 나이대 아이들은 자주 울기 때문에 할머니가 있다는걸 알고 있었다면 그냥 넘어갔을 것 같아. 설마 할머니가 급사하실거라 생각 못했겠지. 그냥 상황이 안타깝다. ㅠㅠ
  • tory_14 2019.07.01 04:43

    왜 외면한 이웃들이래... 갓난아이들은 늘 울고 운다고 찾아가면 부모한테 눈치줄까봐 이웃들은 배려한다고 참고 지낸거겠지  설마 애가 혼자 남겨져서 우는줄 알았겠냐며... 미리 여행가기전에 이웃들한테 언질이라고 해뒀으면 몰라도... 참 부부도 힘들게 육아하다가 모처럼 휴가 간걸텐데 정말 청천벽력 같겠다.... 하필 없을때 쓰러지셔가지고 너무 상황이 안타깝네

  • tory_18 2019.07.01 07:04

    나도 이생각.. 그렇게까지 최악의 상황을 바로 떠올리고 찾아가기도 쉽지 않을듯 

  • tory_15 2019.07.01 05:17
    아 어떡해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16 2019.07.01 05:19
    ㅠㅠㅠ
  • tory_17 2019.07.01 06: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23:45:15)
  • tory_19 2019.07.01 07:59
    2
  • tory_21 2019.07.01 08:35
    지병까지 있는 어머니한테 맡기고 갔는데 연락조차 안하다니 굳이 책임을 묻자면 자식쪽에 물어야 될것 같은데 기사방향이 이상해
  • tory_20 2019.07.01 08:34
    아이고... 할머니 어떤 마음으로 가셨을지.. 안타까워ㅜㅜㅜ
  • tory_22 2019.07.01 08: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7 20:23:36)
  • tory_26 2019.07.01 10:17

    근데 심하게 하루종일 우는 애기 옆집 살았었는데

    먹을거 잘 먹고 놀때도 잘 노는데 그러더라

    배고파서 우는지 이웃이 어찌 알겠음...

  • tory_23 2019.07.01 09: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23:48:39)
  • tory_24 2019.07.01 09:21

    일주일이나 아픈 엄마한테 어린 자식 맡기고 휴가가면서 중간 중간 연락도 안 한 모양인데..

    이걸 왜 이웃 탓을 해..-_-

  • tory_24 2019.07.01 09: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01 09:22:00)
  • tory_25 2019.07.01 09: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31 13:07:32)
  • tory_27 2019.07.01 10:18

    요즘 세상에 영상통화도 다 되는데.. 57세면 노모라고 할 것 도 없이 스마트폰 다 쓰실 나인데..휴가 가면서 전화 한번 안해보는 자식이 이상한 것 같은데

  • tory_28 2019.07.01 10:53

    이 일은 자식들이 잘못한거같은데.. 물론 어머니도 아이도 잃은 심정이야 말 못하겠지만, 적어도 지병 있는 어머니에게 아이를 맡긴거면 연락은 했어야하는 일인듯..

  • tory_29 2019.07.01 13:03

    이걸 이웃이 어떻게 알고 챙김.. 기레기 수준

  • tory_30 2019.07.01 19:34
    나도 주위 애기 울거나 보채면 거의 다 참고(특히 대중교통에서 애기 운다고 부모 째려보는 사람 있으면 내가 더 쳐다봄) 전에 자취할때 윗집이 신혼부부였는데 새벽에 아기가 진짜 비명지르면서 울어도 꾹꾹 참았어.. 얼마나 부모가 멘붕올까 싶어서ㅜ
    저 사람들도 방치하거나 무관심이었다기보단 나같은 기분이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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