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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3.28 15:14
    나...야...... ㅠㅠ 엄마아빠 미안...... 내가 능력이 없어서 이 나이 먹고도 아직도 백수 ㅠㅠㅠㅠㅠ
  • tory_2 2019.03.28 15:14

    돈없어서 풀만 먹어서 에코세댄가..??

    아 eco가 아니라 echo네..

    여튼 취업시장 진짜 최악이긴 한가봐 ㅜ 진짜 스펙좋은 애들도 월 250~280받으면 양호하다 생각하고 들어가는 거 보면..

    수학 못해도 무족권 죽기살기로 해서 이과가긴 해야하는 것 같음 ㅠㅠ

  • tory_4 2019.03.28 15: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6 00:41:20)
  • tory_2 2019.03.28 15:22
    @4

    으..응..당연하지..

  • tory_19 2019.03.28 15: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5/17 21:05:23)
  • tory_67 2019.03.28 21:35
    @4 유머 아니구 구 ㅇㅋ시절부터 고정된? 표현방식인디 뉴비구나 톨이 ㅋㅋㅋ
  • tory_3 2019.03.28 15:16
    92년생 공대 석사졸업후 편의점 알바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다닐때 자취하다가 나이먹고서야 다시 본가들어가려니 참 비참하더라
  • tory_6 2019.03.28 15:23
    나도 비슷한나이 비슷한스펙 편의점알바중ㅋㅋㅋ 나말고도 있구나....
  • tory_7 2019.03.28 15:24
    비슷한나이 비슷한스펙에 강사알바한개하는중...ㅠㅠㅠ하
  • tory_3 2019.03.28 15:28
    내주위에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들중만 해도 석사백수 5명이야 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
  • tory_37 2019.03.28 16:40
    헉 공대는 취업 잘되는 거 아니었어?! 공대출신까지 이런다니 충격..
  • tory_39 2019.03.28 16:46
    비슷한 나이 석사재학중 알바생 하이...
  • tory_3 2019.03.28 16:47
    @37 연구직 티오 박살났어 ㅋㅋㅋㅋㅋㅋ....대기업도 직무마다 1명씩 뽑는곳 많음 ㅜㅜ 학사위주로 뽑고 석사 그나마 간간히 뽑던 직무도 석사 경력 인정 안해주려고 이젠 거의 안뽑음... 아예 석사 졸업을 안쓰고 학사로 넣어야되나까지 고민중이야...
  • tory_47 2019.03.28 16:59
    @3 헉 좋은 곳 금방 찾을 수 있을거야 응원할게
  • tory_48 2019.03.28 17:05

    공대석사도 힘들구나 ㅠㅠ 서성한 문과 석사인데 여기는 2012년쯤에도 3개월짜리 연구용역이나 계약직이 대부분 ㅠㅠㅠ

  • tory_5 2019.03.28 15:21
    92년생 공부중... 아 같은 나이인 사촌이랑 비교되서 부모님께 넘나 죄송함ㅠㅠ
  • tory_6 2019.03.28 15:24
    3~8살 어린 고졸 사촌동생들 다 잘됐는데 나는 명문대 나와서 빌빌거리는중....
  • tory_22 2019.03.28 15:48
    ㅋㅋㅋㅋㅋ나도 고졸사촌동생 고졸전형으로 공기업 쉽게 들어갔음 나는 명문대 나와서 공기업 들어가겠다고 겁나 공부중인데ㅋ
  • tory_26 2019.03.28 15:59
    난 다른 엄마딸이 ㅋㅋㅋㅋ 아 10년만 늦게 태어나지
  • tory_27 2019.03.28 16:02
    맞아.. 그리고 일다니다 특성화고 대입특별전형 기간 끝날무렵 대학들도 잘가더라 ㅜㅜ
  • tory_29 2019.03.28 16: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15 16:09:45)
  • tory_60 2019.03.28 18: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0 03:38:35)
  • tory_8 2019.03.28 15:25

    다른 세대도 소득수준이 낮으면 불안함이 늘어나지 않나? 다른 나이대와 비교해서 얼마나 더 크게 불안함을 느끼는걸까?

  • tory_9 2019.03.28 15:27
    94년생 사범대졸업후 방과후 알바뛰며 공부중... 시발
  • tory_10 2019.03.28 15:29

    92년생 자연대 석사 졸업하고 취준중... 친한 친구들 다 학부 졸업하고도 대기업 갔는데 나만 혼자 석사 가고도 백수 되니까 석사는 왜 했나 싶고ㅠ 자존감도 점점 떨어지니까 아 학부 졸업했어도 난 멍청하니까 애들처럼 취업하진 못했을까 싶고ㅠㅠㅠ 집에만 있으니까 더 우울해져서 밖에 좀 나가려고 영어회화학원 등록함 ㅠㅠㅠ 

  • tory_11 2019.03.28 15:32

    인간적으로 우리엄빠들 너무 불쌍하지 않니 ㅠㅠ

    어릴땐 형제들 많아서 치여살다가 커서 애들 키울려고 하니까 IMF터지고

    이제는 노년인구 너무 많아서 혜택도 제대로 못받고

    자식들은 백수고 ㅠㅠㅠ

    진짜 노답임 ㅠㅠ

    난 내 처지도 불쌍하지만 우리엄빠가 너무 애틋함 ㅠㅠㅠ

  • tory_20 2019.03.28 15:46

    헉...그러네 ㅠㅠ 우리 엄마만 해도 7남매인데 이리저리 치이며 동생들 뒷바라지하고 결혼해서 자식들좀 키워보려니 IMF터져서 또 치열하게 사시고... 우리 세대뿐만 아니라 부모님세대도 힘드셨네 ㅠㅠ

  • tory_32 2019.03.28 16: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20 01:19:38)
  • tory_36 2019.03.28 16:38
    마져 우리세대도 불쌍하지만 부모님세대도 기구함 ㅜㅜ
  • tory_39 2019.03.28 16:47
    내 처지가 노답이라 부모님께 죄송하고 애틋해.. ㅠㅠ
  • tory_60 2019.03.28 18: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0 03:38:35)
  • tory_64 2019.03.28 20:17
    333333... 더 잘 해드려야겠어ㅠㅠㅠㅠㅠ
  • tory_69 2019.03.28 22:33
    아 이 글 보니 새삼.. 엄마 아빠한테 잘 해드려야겠다ㅠ
  • tory_12 2019.03.28 15: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19 01:56:00)
  • tory_63 2019.03.28 19:42
    우리회사 소개시켜주고싶다 ㅠㅠ 톨이 화이팅!!!
  • tory_13 2019.03.28 15:32

    94년생인데 아직도 여대생임...ㅜ

  • tory_14 2019.03.28 15:33
    나야 나... 심지어 알바도 안 뽑혀 ㅋㅋㅋㅋㅋㅋ 너무 고오급인력이라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5 2019.03.28 15:34

    취준때문에 그런지 매일같이 악몽꾸다가 일어나는데 미치겠다ㅠㅠㅠㅠ 꿈속에서라도 기분이 좋았으면 하는데 왜이러냐...

  • tory_16 2019.03.28 15:34
    심지어 편의점도 평일 오전-저녁 전 파트는 들가기듀 힘들어 ㅠ
  • tory_17 2019.03.28 15:36

    지방대나와서 내가 모지리다..이러면서 맨날 우는데 위에 쟁쟁한톨들까지 ㄷㄷㄷㄷㄷㄷ

  • tory_18 2019.03.28 15:43
    인서울 중상위권 문과.나이많음.합격시켜주는회사는 사무직이고 월 160정도 받을수 있는 곳.하루나가고 때려쳤어 뭔가 자괴감들어서. 그래서지금백수임
  • tory_21 2019.03.28 15: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22:22:27)
  • tory_23 2019.03.28 15: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31 11:30:27)
  • tory_24 2019.03.28 15:49

    뭔가 싶어서 보면 다 내 세대야 ㅜㅠㅜㅠㅜㅠㅜㅠ 

  • tory_25 2019.03.28 15:59
    휴.. 하루하루 취준하는데 피 마른다. 너무너무 우울해..
  • tory_28 2019.03.28 16:03

    에코세대라면 81년생까지 포함임.......그나마 난 학사니까 (학사만 3개임)  석박사 동지들보다는 덜 억울할거라는 자기위안해본다

  • tory_30 2019.03.28 16:14
    나도 공시준비 중....☆ ㅜㅜ
  • tory_31 2019.03.28 16:20
    인서울 중상위 문과졸업후 계약직 전전하다 영화과 학사편입 영화사에서 시나리오 준비하다가 결국 공시준비하고 합격했어 ㅠㅠ 모두들 힘내자
  • tory_33 2019.03.28 16:33
    80 후반생 문과 졸업 후 2년여의 취준, 3년 공시, 일본으로 넘어외서 플밍 파견이나 하다 현재 백수 ㅋㅋㅋ 어쩌다 이리 됐는지 ㅋㅋㅋ
  • tory_34 2019.03.28 16:36
    나도 90인데 우리때까지는 일단 무조건 학벌이라 공부만 시켰고... 무조건 대학 나오고 대학원 나오고 그랬는데 지금은 나이 들고 어린애들 보니 학벌보다도 일찌감치 자기 살 길 판 애들이 승자인 것;;;; 애매한 위치가 되어버렸으ㅜㅠ
  • tory_35 2019.03.28 16:36
    ㅎㅏ... 한숨만 나온다
    부모님도 IMF위기 올 줄 모르고 낳았겠지 싶기도 하고
    그냥 이렇게 살다 조용히 죽는건가 싶기도 하고
  • tory_37 2019.03.28 16:42
    93톨 예대 나와서 학원 강사 뛰는 중..ㅜ여기 다 내 또래네..웃프다
  • tory_38 2019.03.28 16:43
    나도 백수 나이 많아서 알바도 안구해져...ㅠㅠ... 아 진짜 어케먹거살음..
  • tory_40 2019.03.28 16:46

    88년생 공시장수생 또르륵ㅠㅠㅠㅠㅠ

  • tory_41 2019.03.28 16:47
    하 애들아 여기서 정모하고 있었구나 ㅠㅠ 사는게 너무너무 팍팍하다...
  • tory_42 2019.03.28 16: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31 18:35:42)
  • tory_43 2019.03.28 16:52

    92년생 자영업 하시는 부모님 일 도와주면서 반 백수ㅠㅠㅠ 

    해 바뀔때마다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하다

  • tory_44 2019.03.28 16:54

    하.. 너무 슬프다

  • tory_45 2019.03.28 16:55
    나는 왜 살고 어떻게 살아야할까
  • tory_46 2019.03.28 16:57
    더 슬프고 어이없는건 위 표에서 소득이 높은 사람이건 낮은사람이건 모두 불안함을 느끼고 그 불안정도는 차이가 얼마안난다는거...우리세대가 얼마나 불안함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 사회에 산다는 반증이겠지
  • tory_28 2019.03.28 17:00

    그러고 보니 보통 행복할거라고 생각하는 고소득층도 불안지수가 그닥 차이 안남

  • tory_49 2019.03.28 17:12
    92 백수 많네 나뿐만이 아녔어 ㅎㅎ.. 씁쓸하면서 위안이....
  • tory_50 2019.03.28 17:15

    미치겠어

  • tory_51 2019.03.28 17:16

    와 92백수 여기 또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모냐고..ㅠㅠ

  • tory_52 2019.03.28 17:20

    90백수 여기따 하....... 백수 생활 1년 다되가

  • tory_53 2019.03.28 17:39

    91여톨 SKY 학사 나와서 월급 190받고 일한다 ^-^ 내 후배도 92 여톨 인서울 4년제(경력 3년)이야

    근데 내 위로 파트장 팀장 사업부장 다 고졸/초대졸이얔ㅋㅋㅋㅋㅋ4년제 나와봐야 지들 밑이라는 빻은 소리 들으면서 산다

  • tory_54 2019.03.28 17:48

    와 토리야 진짜 고생이 많다... 난 스카이는 아니고 중경외시지만 전직장에서 고졸/ 초대졸한테 후려침 심하게 당했어서 그거 알아 ㅠㅠ

  • tory_58 2019.03.28 18:37
    와 존나 무례하다.. 토리야 진짜 고생많다
  • tory_61 2019.03.28 18:52
    인서울 경력 7년 199만원 받음... 일 조혼나 많고.... 저주받을
  • tory_55 2019.03.28 17:52

    92 나야나

    딱 우리 세대가 엎친데 덮친격.

    부모님 개고생하면서 겨우 자식새끼 먹여살리고 공부시키고 이제 좀 숨돌리나 했는데

    자식이 부모보다 못사는 첫 세대에 안착해버렸네.

    외로워도 슬퍼도 걍 외국에 눌러붙어있을걸. 그거 하나 못이겨내서......

  • tory_56 2019.03.28 18:20
    89년생 7년차 직장인인데 7년 경력 전부다 계약직공무원이다 ㅎㅎㅎ 나름 공부 잘햇고 지거국 출신인데.. 언제쯤 고용안정을 경험해보려나 ㅎㅎ
  • tory_57 2019.03.28 18:21
    92 백수톨 나야나... 언론사 바라보고 2년째 취준중인데 환장하겟어 친구들이랑도 슬슬 연락 끊기고 부모님이랑 가족한테 미안하고 숨만 쉬어도 돈은 나가고 아직도 용돈받는 내처지가 한심 ㅠㅠㅠ
  • tory_59 2019.03.28 18:45
    ㅠㅠ 기사도 슬프고 댓도 슬프다
    또래들하고 뒤쳐지는거 같아서 많이 서러웠는데 나 혼자만 힘든게 아니란게 위로가 되네 ㅠㅠ
    이 글에 댓단 토리들 올해 모두 원하는 결과 얻길 바랄께 ㅠㅠ!!!!!
  • tory_62 2019.03.28 19:39
    95 프리랜서 불안해 죽겠다.....
  • tory_65 2019.03.28 20:35
    92년생 수능이었던 11년도 수능도 역대 응시자 최대였잖아ㅎㅎ
  • tory_66 2019.03.28 21:00

    취업 안 시켜준다 그냥ㅠㅠㅠㅠㅠㅠㅠ 어휴 힘들어. 계속 자격증은 따야하고 그렇다고 취업은 안되고 나이만 먹고...인구가 너무 많은 듯

  • tory_68 2019.03.28 22:21
    90 직장인인데 그냥 그런 생각들어 열심히 살지말고 되는대로 살걸... 고딩때도 열심히 말고 대충 공부해서 그냥 2년제 전문대 나와서 자격증이나 따서 직장 맘에 안들면 몇달쉬었다가 다시.취업할걸하는 생각 오리지널 문과충은 진짜 회사 너무 나가기 싫은데도 가야함 ㅜㅜ 나오는순간 장기백수 확정임
  • tory_69 2019.03.28 22:36
    나도 에코세대네..ㅠㅎ
    우리 에코세대 모두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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