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전날 열린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긴급 기자회견에서 나온 12가지 주장을 요목조목 반박했다.
민희진 대표는 지난 25일 하이브가 제기한 경영권 탈취 의혹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권 탈취를 시도한 적이 없다며 농담이자 사담이었다고 부인했다. 또 ▶금전적 보상 적었다 ▶내부 고발 메일 답변 없이 바로 감사가 들어왔다 ▶정보자산 반납 안내가 없었다 ▶뉴진스를 하이브 첫 번째 걸그룹으로 데뷔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데뷔 시 뉴진스 홍보를 하지 말라 ▶하이브가뉴진스 홍보에만 소홀했다 ▶주주간 계약이 노예 계약이다 ▶ESG 경영을 하라 ▶대화 시도가 없었다 ▶무속인은 단순 친구다 ▶뉴진스 컴백 시기에 감사한 것은 뉴진스를 아끼지 않는 것이다 등을 주장하며 2시간가량 욕설 섞인 비판을 이어갔다.
이에 하이브는 26일 "주주가치와 IP 보호를 위해 사실관계를 정확히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공식 입장문을 배포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56807?sid=103
민희진 대표는 지난 25일 하이브가 제기한 경영권 탈취 의혹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권 탈취를 시도한 적이 없다며 농담이자 사담이었다고 부인했다. 또 ▶금전적 보상 적었다 ▶내부 고발 메일 답변 없이 바로 감사가 들어왔다 ▶정보자산 반납 안내가 없었다 ▶뉴진스를 하이브 첫 번째 걸그룹으로 데뷔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데뷔 시 뉴진스 홍보를 하지 말라 ▶하이브가뉴진스 홍보에만 소홀했다 ▶주주간 계약이 노예 계약이다 ▶ESG 경영을 하라 ▶대화 시도가 없었다 ▶무속인은 단순 친구다 ▶뉴진스 컴백 시기에 감사한 것은 뉴진스를 아끼지 않는 것이다 등을 주장하며 2시간가량 욕설 섞인 비판을 이어갔다.
이에 하이브는 26일 "주주가치와 IP 보호를 위해 사실관계를 정확히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공식 입장문을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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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56807?sid=103
왜 에스파 언급에대해서는 얘기안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