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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god의 ‘길’, ‘촛불하나’가 영어, 스페인어로 리메이크된다.
26일 K-컬처 엔터테인먼트 기업 프론트로에 따르면 그룹 god(지오디)의 ‘길’과 ‘촛불하나’ 리메이크 음원 및 뮤직비디오가 오는 5월 3일 전격 공개된다.
이번 리메이크 음원은 지난해 11월 공개됐던 음악 다큐멘터리 단편 영화 ‘더 길(The Gil, 2023)’(감독 전샛별, 고봉수)의 삽입곡으로, 영어와 스페인어 두 가지 언어로 재해석됐다. 한국어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더 길’의 내용 일부를 발췌, 영화의 깊은 여운을 다시 한 번 감상할 수 있다.
‘더 길’은 영국의 4명의 아티스트가 90년대 청춘들의 삶에 대한 방향성과 우정, 희망 메시지를 담은 god의 ‘길’과 ‘촛불하나’를 리메이크하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2023년 런던의 브라이트 국제 영화제(Bright International Film Festival)와 스칸디나비안 국제 영화제(Scandinavian International Film Awards), 중동, 미국에서 활동하는 국제 뉴욕 필름 페스티벌(International New York Film Festival)에 초청받았으며, 브라이트 국제 영화제에서 ‘최고의 음악 다큐멘터리 단편 영화상’을 수상했다.
한편 god의 ‘길’과 ‘촛불하나’ 리메이크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내달 3일부터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멜론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2/0003693966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god의 ‘길’, ‘촛불하나’가 영어, 스페인어로 리메이크된다.
26일 K-컬처 엔터테인먼트 기업 프론트로에 따르면 그룹 god(지오디)의 ‘길’과 ‘촛불하나’ 리메이크 음원 및 뮤직비디오가 오는 5월 3일 전격 공개된다.
이번 리메이크 음원은 지난해 11월 공개됐던 음악 다큐멘터리 단편 영화 ‘더 길(The Gil, 2023)’(감독 전샛별, 고봉수)의 삽입곡으로, 영어와 스페인어 두 가지 언어로 재해석됐다. 한국어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더 길’의 내용 일부를 발췌, 영화의 깊은 여운을 다시 한 번 감상할 수 있다.
‘더 길’은 영국의 4명의 아티스트가 90년대 청춘들의 삶에 대한 방향성과 우정, 희망 메시지를 담은 god의 ‘길’과 ‘촛불하나’를 리메이크하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2023년 런던의 브라이트 국제 영화제(Bright International Film Festival)와 스칸디나비안 국제 영화제(Scandinavian International Film Awards), 중동, 미국에서 활동하는 국제 뉴욕 필름 페스티벌(International New York Film Festival)에 초청받았으며, 브라이트 국제 영화제에서 ‘최고의 음악 다큐멘터리 단편 영화상’을 수상했다.
한편 god의 ‘길’과 ‘촛불하나’ 리메이크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내달 3일부터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멜론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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