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푸 골대 가르고도 오프사이드에 날아가…흔들리지 않고 승리 매조져
10회 연속 본선 진출 향해 산뜻한 첫걸음…한중·한일전 부담 덜어
이 대회는 파리 올림픽 남자축구 최종예선을 겸한다.
이번 대회 3위까지 파리행 직행 티켓을 거머쥐며, 4위 팀은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해야 파리로 갈 수 있다.
승점 3을 챙긴 한국은 앞서 열린 경기에서 퇴장 악재를 딛고 중국에 1-0 승리를 거둔 일본(승점 3)과 공동 1위에 자리했다.
조별리그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첫판을 승리로 장식한 한국은 남은 한중전, 한일전의 부담감을 어느 정도 줄였다.
한국은 19일 오후 10시 중국과 2차전을, 22일 오후 10시 일본과 3차전을 치른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01/0014635010
10회 연속 본선 진출 향해 산뜻한 첫걸음…한중·한일전 부담 덜어
이 대회는 파리 올림픽 남자축구 최종예선을 겸한다.
이번 대회 3위까지 파리행 직행 티켓을 거머쥐며, 4위 팀은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해야 파리로 갈 수 있다.
승점 3을 챙긴 한국은 앞서 열린 경기에서 퇴장 악재를 딛고 중국에 1-0 승리를 거둔 일본(승점 3)과 공동 1위에 자리했다.
조별리그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첫판을 승리로 장식한 한국은 남은 한중전, 한일전의 부담감을 어느 정도 줄였다.
한국은 19일 오후 10시 중국과 2차전을, 22일 오후 10시 일본과 3차전을 치른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01/0014635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