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경영이 오랜 친구이자 동료인 배우 김민종 함께 세차장 사업을 시작했다.
16일 이경영과 김민종은 최근 사업법인 ‘영차’를 설립하고 최근 경기도 판교에 세차장 브랜드 ‘판교 컴인워시’를 열었다.
이경영과 김민종은 지난 14일 판교점에서 개업식을 열고 직접 고객들을 맞았다. 이들은 수개월 전부터 개업을 준비하며 마지막 하나까지 세심하고 꼼꼼하게 현장을 챙겼다고 한다.
이들은 세차장 사업 이후 영화사를 설립해 제작자로 나서는 걸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첫 동반 CF모델로도 나섰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경영은 "어디 가냐고? 세차하러 간다"며 "내 차에 상처가 없어. 너 인마 상처받기 싫잖아. 차도 마찬가지야"라며 세차장을 홍보하기도 했다.
후략
https://v.daum.net/v/20240416202002461
16일 이경영과 김민종은 최근 사업법인 ‘영차’를 설립하고 최근 경기도 판교에 세차장 브랜드 ‘판교 컴인워시’를 열었다.
이경영과 김민종은 지난 14일 판교점에서 개업식을 열고 직접 고객들을 맞았다. 이들은 수개월 전부터 개업을 준비하며 마지막 하나까지 세심하고 꼼꼼하게 현장을 챙겼다고 한다.
이들은 세차장 사업 이후 영화사를 설립해 제작자로 나서는 걸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첫 동반 CF모델로도 나섰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경영은 "어디 가냐고? 세차하러 간다"며 "내 차에 상처가 없어. 너 인마 상처받기 싫잖아. 차도 마찬가지야"라며 세차장을 홍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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