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미(본명 김명선)가 4일 오전 별세했다.향년 85세.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쯤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 김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팬클럽 회장 김모씨(73)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중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51191?sid=1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쯤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 김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팬클럽 회장 김모씨(73)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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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