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비조정 지역에 6억짜리 집을 사려고 보고 있어
내가 갖고 있는 현금은 2억이야
이때 선택지
1안. 전세 세입자 없고, 특례보금자리론(50년만기, 5% 예상)을 이용하여 4억을 대출받아서 집을 산다.
->장점 : 역전세 맞을 일 없다.
->단점 : 이자(월리금 월 180만원 가량)
2안. 전세 세입자 4억 맞춰진 매물을 산다.
->장점 : 투자금 적고 대출 안 받아도 됨
->단점 : 역전세 발생할 경우 돈 구해야 함. 그때가서 돈 필요할 때는 보금자리론 같은 대출은 조건이 안 되지 않을까?
나는 집 사는 시점에 대출 조건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아닌걸까?
다들 전세 맞춰진 걸 선호하는 것 같은데 왜 그런걸까?
너무 초보적인 질문 같지만 간단하게나마 의견 달아주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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