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1탄]https://www.dmitory.com/invest/124917462



나톨은 2007년 도 부터 주식을 해서 주식 시장의 부침을 겪어 왔어. 짧으면 짧은 13년이란 세월인데 그 동안에도 거품은 있어 왔어.


1. 2007년도 펀드 열풍, 중국 열풍:  이때 미래에셋에서 내어놓은 디스커버리 펀드 등등 열풍이 대단했지. 너도나도 펀드에 묻지마 투자함.

    특히 이때 중국이 한창 막 15% 씩 성장하던 때라 미국을 따라잡네 어쩌네 장밋빛 환상이 장난이 아니었음. 중국 펀드도 묻지마로 막 투자.

    결과는?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금융위기 터지고 다 반토막나고 현재까지 원금회수 못함. 이득을 본 사람은? 당연 미래에셋. 이때 미래에셋   이 급 성장. 니가 돈을 잃든 말든 펀드는 수수료 때가니까 증권사가 저렇게 성장함.


2. 차화정 열풍: 차화정이라고 자동차, 화학, 정유주 이 셋이 중국의 돈을 퍼붓는 양적완화로 수혜를 입고 한때 증시 주도주가 됨. 

    결과는? 중국 경제성장률 하락하고 고꾸라짐.


3. 브라질 채권 열풍:  브라질 채권 이자가 막 12% 씩함. 그래서 돈이 막 몰림. 

    결과는? 반토막. 환율이 떨어지면서 오히려 마이너스가 됨. 그리고 브라질 경제가 원자재에 의존하는 경제라 중국의 경제에 영향을 많이 받음.


4. 석유 투자붐: 2014년도에 유가가 막 100달러를 넘음. 캐나다톨이라서 말하는 건데 이때 석유가 많은 알버타주에 일자리가 막 넘침. 트럭기사가 기본 연봉 1억찍고, 청소부들도 시간당 막 3만원씩 범. 석유 회사 주식은 하늘을 찌름.

   결과는? 미국에서 셰일 오일 터지고, 사우디에서 셰일 고사시킬려고 석유를 막 쏟아냄. 유가 30달러 내려가고 알버타주 ㅈ망...더구나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 터져서 유가가 한때 마이너스까지 찍음. 현재 알버타는 실직자 넘치고 경제 ㅈ망함. 2014년도 집값이 현재 거의 반토막까지남. 더구나 앞으로 전기차 때문에 전망이 밝지도 않음...


5. 비트코인 열풍: 시작은 어떻게 한지 나도 모름. 하지만 경제의 경도 모르는 아줌마들 마저 돈을 싸들고 사설 거래소에 비트코인을 사들임. 남들이 돈 벌었다고 하니까 FOMO(fear of missing out) 때문에 조급해져 막 투자함.

  결과는? 사설 거래소가 문을 닫고 돈을 갖고 튐. 사설 거래소도 사실 비트코인에 대해서 잘 모르는 완전 XXX 였음. 캐나다에서도 사설 거래소의 ceo가 갑작스레 죽어 돈을 맡겼던 사람들이 돈을 찾지도 못함. 암호를 모름..애초에 누구도 보장해주지않는 비트코인이란 돈에 투자(?)한다는 말자체가 어불성설이었음.


6. 대마초 회사 투자 열풍:  몇년전에 캐나다에서 대마초를 합법화함. 그래서 관련 회사에 투자하면 돈을 벌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 돈이 몰림.

  결과는? 반토막. 여러 회사가 난립하기 때문에 경쟁이 애초에 치열했음. 그리고 대마초 자체가 기르기가 어렵지 않음. 


그리고 대망의 2020년 현재..나톨은 현재 나스닥 지수의 거품의 중간에 있다고 생각해. 특히 기술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아마존, 테슬라, 네플릭스 등등. 그 이유는..


1. 이들의 per, pbr 등 전통적인 가치 지수가 지나치게 높음.


2. 거품의 전형적인 단계인데, 남들이 돈 벌었다고 하니까 깊게 생각하지 않고, FOMO에 빠져 돈을 넣는 초보자(?) 호구(?) 들이 늘어나고 있 음. 위의 나톨이 나열했던 그 패턴 그대로 가고 있음.

우리나라 동학개미, 주린이, 미국의 로빈후드 투자자들 특히 경험이 전무하고 자만심에 빠지기 쉬운, 즉 자기힘으로 돈을 벌었다고 착각하 는 이들이 주식시장에 대거 유입됨. 주식 시장이 그렇게 과연 호락호락 할까? 


3. 버핏 지수라는 것이 있는데, 상식적으로 한 국가의 gdp는 그 국가의 기업들의 총합과 같아야함. 즉 이 지수가 100%이면 합리적 수준에 도달했다고 봄. 그런데 지금 미국의 버핏지수는? 현재 이시간 무려 179%임. 2000년도 닷컴 버블이나 2007년도 금융위기 터지기전 뺨 칠 정도의 무시무시한 거품 상태임. 


4. 미친 이론이나 미친 인간들이 설치기 시작함.: 전통적 가치지수론 설명이 안되니, 꿈의 지수 PDR 이란 것이 나옴.  또 MMT라고 마구 돈을 찍어내도 맘껏 양적완화를 해도 상관없다는 이론이 나옴. 이런 마구 푼 돈들로 인해 좀비 기업 양산. 또 데이비드 포트노이라는 인간은 워렌 버핏이 늙었고 투자의 감이 떨어졌으며  자신이 더 나은 새로운 투자자라고 떠벌이고 다님. 


5. 1960년대 말 1970년초까지 니프티 피프티라고 50개 우량주에만 돈이 몰리는 현상이 생김. 나머지는 철저히 소외됨. 지금 기술주에만 돈이 몰리는 양상과 상당히 유사함. 결과는?  80~90% 까지 폭락함. 그중 맥도날드 등등 몇몇 우량주는 살아남아 주주의 지갑을 부풀려 주었지만, 단 조건은 그 폭락 속에서도 안팔고( 말이 쉽지) 20년 30년 장기 보유해야만 했음( 말이 쉽지) 


솔직히 여기 게시판을 보면 톨이 들이 매우 걱정됨. 전형적인 투자의 실패의 패턴이 보임.

돈을 벌려면,  수익은 길게 가져가고 손실은 빨리 쳐내야함. 근데 많은 톨이들은. 조금 오르면 새가슴에 팔고 마이너스가 되면 "존버"가 됨. 


그리고 나톨의 미국 기술주 평가를 해보자면,


마이크로 소프트: pc 윈도우 독점. 좋은 회사. 장기 투자할 가치있음.

애플: 한번 아이폰 사용하면 딴거 못쓸 정도로 애플 뮤직이니 뭐니 소프트웨어적인 것이 탄탄. 괜히 버핏이 투자한 것이 아님.

넷플릭스: 솔직히 지금은 독점이지만, 디즈니 플러스 등등 의 경쟁으로 인해 무너질 가능성 있음.

구글: 솔직히 잘 모르겠음. 야후 꼴이 날수도 있고. 독점적인 회사는 아니라고 생각함.

아마존: 솔직히 ㅈㄴ 싫지만 경쟁력이 너무 막강함. 나톨은 캐나다 톨이라서 더 절감. 한국은 쿠팡,위메프, g마켓 등등 경쟁이 치열한데 북미는  거의 아마존 독점이고 한동안 안깨질것 같음. 

테슬라:.....나톨은 완전 개거품이라고 생각함. 현재 시총에 비해서 번돈은 정말 작고, 앞으로도 그럴것 같음. 전기차 자체가 만들기 어려운것이아님. 핵심은 배터리인데 테슬라는 배터리 거의 전부를 중국, 한국, 일본에 의존.  차 제일 잘 만드는 도요타가 바보라서 전기차를 내놓지 않는 것일까???? 도요타는 차보다 '전고체 배터리'라는 배터리에 어마무시한 투자를 하고 있는 상태임. 사실상 도요타가 이 배터리를 탑재한 싸고 질좋은 자동차를 내놓는 순간 게임은 끝난 것임. 

테슬라가 살아남을 수 있는 단 한가지 조건은, 마치 아이폰 처럼 한번쓰면 딴거 못쓰게 소프트웨어적인 것을 강화해서 자동차, tv, 전기차 충전소, 도로, 주택 등등을 모두 연결하는 방법 뿐이라고 생각함. 


나톨은 이들에 투자할 생각은 없음. 물론 몇몇은 정말 좋은 회사이고 돈을 잘범. 하지만 나톨의 투자 철학과는 거리가 멀고, 구지 맞지도 않는 옷을 입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좋은 회사=좋은 주식' 이라는 공식이 늘 맞지는 않음. 늘 맞다면 누구나 돈을 벌겠지.


너무 장황해 졌는데, 톨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지금 미국 주식 시장은 유동성이 넘쳐서 거품의 상태에 있다는거. 언제 폭락할지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지. 


질문있으면 해줘^^









  • tory_1 2020.08.23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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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1 2024.04.1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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