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리는 계속 1등급의 상위 1%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2%로 떨어져있길래 요인분석을 보니까 장기미사용카드가 있길래 해지를 했거든.
그런데 다시 1%로 올라오는데 3개월정도 걸렸어. 별거 아닌데 괜히 마음이 찜찜하던데 퍼센트까지 신경 쓸 필요는 없겠지?^^;
그리고 신용점수가 은행권이랑(토스, 카뱅)신용평가기관(나이스등)이랑 다른데 이것도 큰 문제는 없는거지?(평가기관점수가 더 낮음)
아직까지 신용점수로 인해서 크게 득을 보거나 손해를 본게 없어서 신용등급관리에 대해 크게 와닿는 건 없는데
토리들은 평소에 신용등급 신경쓰는 편인지 궁금하다~!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