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의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수리 크루즈의 대학 등록금을 지불하는 데 동의했다. 더불어 딸의 의료비, 치과비, 보험비도 부담해 왔다. 케이티 홈즈는 수리 크루즈가 4월 18일 공식적으로 18세 법적 성인이 됨에 따라 전 남편 톰 크루즈로부터 마지막 자녀양육비 지급금 3만 3,333달러를 받았다.
수리 크루즈는 미국 뉴욕에서 패션을 공부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29일 '인 터치 위클리'는 케이티 홈즈가 자신의 '불확실한 미래'(경제적 부분)에 대해 두려워하고 있으며 크루즈에게 양육비를 받지 못하면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책을 내 돈을 벌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바로 다음날 케이티 홈즈의 변호사 측은 레이더 온라인에 "이 이야기는 거짓으로 가득 차 있다. 뉴스 가치가 있는 기사가 더 많이 다루어지기를 바란다. 출판물에서는 명백한 허위 진술, 익명의 출처로부터 나온 주장으로 보도하지 말라"며 경고를 날렸다.
같은 타블로이드인 데일리메일 기사랑 인 터치 기사 워딩부터 차이나는거 봐
케이티 변호사가 바로 반박해서 그나마 다행인데 저 아래 기사보니 이번에는 탑건 여배우랑 엮어서 아무 근거없이 또 악성루머 기사로 올린거 보니 너무 어이없고 악의적이라 목적이 궁금해질 지경이네
톰 크루즈한테 무슨 원한있나 싶을 정도야
신생 찌라시라서 저렇게 어그로 끌어서라도 이름 알리는게 목적인가?
수리 크루즈는 미국 뉴욕에서 패션을 공부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29일 '인 터치 위클리'는 케이티 홈즈가 자신의 '불확실한 미래'(경제적 부분)에 대해 두려워하고 있으며 크루즈에게 양육비를 받지 못하면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책을 내 돈을 벌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바로 다음날 케이티 홈즈의 변호사 측은 레이더 온라인에 "이 이야기는 거짓으로 가득 차 있다. 뉴스 가치가 있는 기사가 더 많이 다루어지기를 바란다. 출판물에서는 명백한 허위 진술, 익명의 출처로부터 나온 주장으로 보도하지 말라"며 경고를 날렸다.
같은 타블로이드인 데일리메일 기사랑 인 터치 기사 워딩부터 차이나는거 봐
케이티 변호사가 바로 반박해서 그나마 다행인데 저 아래 기사보니 이번에는 탑건 여배우랑 엮어서 아무 근거없이 또 악성루머 기사로 올린거 보니 너무 어이없고 악의적이라 목적이 궁금해질 지경이네
톰 크루즈한테 무슨 원한있나 싶을 정도야
신생 찌라시라서 저렇게 어그로 끌어서라도 이름 알리는게 목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