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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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10.13 15:26
    이미 헐방서는 얘기끝났는데 한국 기레기가 며칠전 기사를
    오늘 기사띄어서 그래 그거 헐방에 올라오고 오늘 안 헐방사람들이 있으니.
    다 여기 상주하는 것도 아니고 이제 안 사람들 있더만
  • W 2019.10.13 15:30
    그렇구나. 근데 마블관련해선 영화 업계사람들도 발언이 꽤 있기도 하고 여러모로 핫한 주제이긴 하다ㅋㅋㅋ 넷플 나오고서도 극장상영이 없는데 그게 영화라고 할 수있냐가 또 큰 핫이슈였듯이
  • tory_3 2019.10.13 15:34
    전글 링크도 올려주면 좋을거 같아~ 해석 고마워!
    아무튼 헐방에서 언급된 것만 대충 알았고 전문은 처음보는데
    뉘앙스가 완전 달랐구나
  • W 2019.10.13 15:37

    내가 보고 해석했던 기사는 이거야!

    https://twitter.com/independent/status/1181835607603105792?s=21

  • tory_4 2019.10.13 15:38
    나 이 얘기만 그저께부터 줄줄올라오는거보고 식겁했잖아ㅋㅋㅋㅋ저게 저정도의 얘긴가?싶어가지고ㅋㅋㅋ하여간 배우생각 궁예하는건 왜하는지 모를ㅋㅋㅋ
  • W 2019.10.13 15:43
    ㅋㅋㅋ그냥 요즘마블이 대세야. 로코는 거의없지. 나도 역할없어져 가
    갑자기 마블이로코를 죽이고있어가 되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 2019.10.13 15:40
    누가 조금이라도 마블 관련 부정적인 거 같은 늬앙스의 인터뷰하면 난리나는 듯 ㅋㅋ 무섭... 크리스틴 스튜어트도 얼마전 이럼
  • W 2019.10.13 15:44
    거기다 마블이라 그런듯ㅠㅠ 그린스크린 얘기하는거보면 오히려 마블로 대표되는 영화 장르에 대한 얘기에 가까운데ㅠㅠ
  • tory_6 2019.10.13 15:43
    그니까 솔직히 전에 올라온 글들만 봐도 자기 전성기 때 그리워하는 단순 푸념으로 봤는데 마블 욕했다고 병자라느니 실력 운운하면서 너무 조롱하는 거 진짜 눈살 찌푸려짐 마블에 자아의탁한 사람들 넘 많아
  • W 2019.10.13 15:53
    ㅇㅇ마블은 나 안쓰는데 걔네는 대세임 이라고 오히려 본인이 말하고 있는데 로코까지 후려치면서 까는 사람들 있더라ㄷㄷ 로코배우주제에 라는식으로
  • tory_10 2019.10.13 15:53
    22 예전부터 느끼긴했는데 참ㅋㅋ
  • tory_14 2019.10.13 18: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2/05 07:12:41)
  • tory_18 2019.10.14 01:06

    44ㅠㅠ

  • tory_7 2019.10.13 15:52

    미국은 더 심하더라 마틴도 그렇고 조리돌림 엄청함 졸라 이해 안가는게 로건 디지게 좋아하면서 정작 그 감독은 마블 영화 쓰레기마냥 얘기했는데 그 사람보고는 이렇게 큰 반응은 없잖아 참 신기햌ㅋㅋ 그리고 마틴,제니퍼 둘다 터졌는데 제니퍼만 이렇게 더 헐방에서 유독 반응 오는 것도 신기하곸ㅋㅋㅋㅋ

  • W 2019.10.13 15:58
    그러게....나도 마블 좋아하지만 마블과 영화판에 대해선 이전부터 말 나왔잖아ㅋㅋㅋ 심지어 몇달 전이었나 디즈니가 폭스 인수했을 때도 헐리웃에서는 거대 프랜차이즈에 대해서 반감 없냐는 글도 올라왔었고.
    마블은 반제나 해리포터가 영화판에 판타지 붐을 가져왔던 거랑은 또다르게 봐야한다고 보는게. 마블이 걍 마블이 아니라 디즈니 소속이고 거기에 스타워즈, 이제 폭스까지 하나의 몸집이 된거라 그런 거대자본에 대해 영화인들은 더 문제의식 또는 걱정스런 말들을 할 수 있다고 봄
    (제니퍼는 아예 마블을 까지도 않았지만)
  • tory_8 2019.10.13 15: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13 15:53:22)
  • tory_9 2019.10.13 15: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4/16 09:17:44)
  • W 2019.10.13 16:13

    22나도 원문보고 헐방에 글 처음으로 써봄ㅋㅋㅋ 이렇게 과열될 일 아닌데. 난 젠 좋아하는데도 역할 한계 있는 거, 영화배우로써 입지는 확실히 못다진 부분은 안타깝게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조롱당하길래 글써서 올린거.

    미국도 넷사세 있는거고, 그들 비판이 꼭 진리인 건 아닌데...참

  • tory_11 2019.10.13 15:59

    마블빠들 별것도 아닌 인터뷰에 엄청 난리침 ㅋㅋㅋㅋㅋ 멀쩡한 배우 커리어 후려치기 오지고요 ㅎ

  • tory_12 2019.10.13 16:10
    마블빠들 질려 어후
  • tory_13 2019.10.13 17:54
    별루 마블빠들이 난리치는거 같진 않은데. 더 강했던 스콜세지 발언은 다들 동조하고 베스트방가고 별말 없었잖아. 그냥 제니퍼 애니스톤을 존나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거지ㅋㅋㅋ 왠 마블빠ㅋㅋㅋ
  • W 2019.10.13 18:23
    관련글이 계속 안올라와서 그렇지 스콜세지도 많이 까였는데 뭐ㅋㅋㅋ 꼰대같다고. 동조하는글이 많았을 뿐이지ㅋㅋㅋ
  • tory_17 2019.10.13 21: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5 12:04:40)
  • W 2019.10.13 22:10
    @17 엥? 글 다시봤니? 꼰대다 아니면 마틴 의견에 반대한다는 글이 절반이 넘어ㅋㅋㅋ 그리고 난 그 의견도 존중함. 위에도 썼듯이 제니퍼 애니스톤의 역할 한계에 대해서 비판하는 의견도 존중함. (단지 인터뷰는 마블 탓을 한게 아니라는거지)
    내가 글 쓴건 애니스톤 의도랑 다르게 인터뷰 해석하고 비판 당하는 거랑 커리어까지 조롱당하는 게 안타까워서 때문인거고. 그 중에 마블팬이 많은건지 제니퍼 애니스톤 안티가 많은건지 모르겠지만.
  • tory_15 2019.10.13 19:12
    나 같은 경우는 애니스톤 인터뷰는 뭔가 핀트가 약간 다르다고 해야 하나 무슨 말을 하는지 정확히 이해가 안 가서 계속 곱씹고 인터뷰에 공감이 잘 안 되던데 나같은 사람들이 많았을 수도 있을 것 같아. 까기 위해서라기보다 각자 받아들이는 포인트가 다른 인터뷰. 그런데 과열됐다는 건 공감해. 마블 티비 로코 키워드 세 개가 섞여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어서 그렇게 된 것 같은데 미국에서도 반응 안 좋다고 하는 거 보면 거기서도 해석들을 비슷하게 한 것 같고. 오늘 기사가 나서 또 웅성웅성. 에겅..
  • W 2019.10.13 19:26
    ㅇㅇ 한문장씩 떼놓고 보면 오해의 여지가 있는것도 있고. 맨처음엔 오역글도 있었고.
    양웹도 좀 논쟁이더라. 애니스톤이 왜 찍을 영화가없음? 마블은 1년에 2,3번 개봉해. 누가 마블 찍고싶어한다 이런식으로 조롱도하고
    또 공감한다는 의견도 꽤있고. 마블은 일년에 2,3편 개봉해도 계속 재개봉한다 돈으로 밀어붙이잖아 등등
  • tory_16 2019.10.13 19:56
    제니퍼 보고 꼰대라 하던데 직업배우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고 메이저 스튜디오의 일률화 자체도 문제인 게 맞는데 마치 못할 말을 한 것처럼 두들겨패는 게 더 꼰대같더라
    영화계든 뭐든 피라미드의 중간이 없어지는 게 뭐 좋은 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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