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테일러
"저와 테일러는 동시에 좋지 않은 일을 겪었어요. 테일러는 그 어린 나이에 이런 일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저에게 많은 걸 알려주었구요. 저희는 만나자마자 즉시 마음이 통했고 얜 내 사람이다라는 삘이 왔어요."
"테일러와 함께 해온 우정은 수없이 많기도 하고 우리가 했던 일을 (sns에)업로드 할 필요성을 못느껴서 사람들은 아마 모를거에요.
테일러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방식으로 제 앞에 나타났어요."
"전 상처받은 채 곤경에 빠진 상태였기 때문에 (테일러가) 저에게 뛰어든거죠. 제 가족 관련 일에도 그랬어요."
"테일러는 제 인생에 있어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이고 매년, 제 인생의 매 순간마다 증명되었어요. 저희는 모든 일에 늘 같은 입장은 아니지만, 언제나 서로를 존중해요."
테일러>셀레나
“셀레나를 만나고 나서부터 언제나 전 셀레나를 응원할거고 지지해줄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살면서 저한테 상처준 사람들을 용서할 순 있지만, 셀레나한테 상처준 사람들을 용서할수 있을진 모르겠네요”
새 앨범 ‘Rare’를 듣고
“노래를 듣고나서 ‘와 드디어 셀레나가 모든게 항상 괜찮지만은 않다고 말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사람은 여리고 외로우면서도 동시에 독립적이고 강하고 용감하며 어떤걸 무서워할수도 있으니까요”
출처 wsj magazine,twitter@amiablegirls,@tswift_kor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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