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배우에 이혼녀주제에 남자 잘 낚아서 팔자 폈다
이렇게 욕하는거 볼때마다 90년대 아침드라마에서 내 아들이랑 헤어지라며 돈 내밀고 얼굴에 물뿌리는 시어머니 보는것 같음...
사실 해리랑 결혼해서 전보다 주목받고 편안한 생활하게된건 맞지만 너무 어감이 거북스럽다고 할까
그리고 무명 아니지 않나? 드라마 레귤러였잖아 드라마 촬영 전에도 방송 이거저거 많이 했던데...
근데 헐방 일부 글들만 보면 오디션은 안보러 다니면서 배우 직함 앞세워서 부자 남자만 찾아다닌 여자 느낌...
이혼한것도 뭐가 흠인지 모르겠음....
이렇게 욕하는거 볼때마다 90년대 아침드라마에서 내 아들이랑 헤어지라며 돈 내밀고 얼굴에 물뿌리는 시어머니 보는것 같음...
사실 해리랑 결혼해서 전보다 주목받고 편안한 생활하게된건 맞지만 너무 어감이 거북스럽다고 할까
그리고 무명 아니지 않나? 드라마 레귤러였잖아 드라마 촬영 전에도 방송 이거저거 많이 했던데...
근데 헐방 일부 글들만 보면 오디션은 안보러 다니면서 배우 직함 앞세워서 부자 남자만 찾아다닌 여자 느낌...
이혼한것도 뭐가 흠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