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퀴엠
절망의 끝이 있다면 여기가 아닐까
2. 더헌트
인류애를 상실함
3. 그을린사랑
이때부터였을까요.. 드니빌뵈브가 숨을 옥죄는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던게..
4. A.I.
슬픈 잔혹 동화
5. 로건
엑스맨 시리즈 안좋아하는 사람도 펑펑 울고 나올 수 있음
6. 패왕별희
긴 러닝타임이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장점으로 발휘되는 중국 근현대사 이야기
일단 여기있는 영화들은 눈물 한방울씩 떨구거나(패왕별희/A.I./로건)
가슴을 탁 치든가(더 헌트) 밤잠 못이뤘음(그을린사랑/레퀴엠)
이 타이틀갑은 드니빌뵈브 같은뎈ㅋㅋㅋㅋㅋㅋ
그외에도 미쳐버리겠는 영화로는 에너미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