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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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프랑스 니스 갈 때랑 스페인 이비자 갈 때 사용한 전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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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도착해서 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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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상당히 짧은 기간 내에 단순히 휴가를 위해서 몇 번이나 오가는 데에 사용했다고 더 비난을 사고 있고
해리가 하필 지난 한 해 동안 전보다 더 기후변화에 대한 책임과 중요성을 강조해 목소리를 내왔기 때문에 아무래도 언행불일치 측면도 있고
왕실이 대중과 무엇을 give and take하면서 본인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위치에 있는지 모르는 것 같다는 등의 원성이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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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simply that people don't like to be lectured on climate change by those who don't do follow their own advice.
간단히 말해 사람들은 자기가 뱉은 충고조차 따르지 못하는 사람에게서 기후변화에 대한 가르침 따위 받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영국권 사이트 거의 댓글 폭발 중인데 그중 기억에 남는 베플

And we pay for this.
  • tory_1 2019.08.20 01:09
    얘네 헐방에서도 돈쓰는걸로 기사 자주 본 느낌인데 꾸준하구나
  • tory_2 2019.08.20 01: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5/30 12:11:47)
  • tory_3 2019.08.20 01:13
    입이나 털지말지 참
  • tory_4 2019.08.20 01:19
    전용기 타면서 털끝하나 안 보여 주려고 하는것도 이상ㅋㅋ
  • tory_5 2019.08.20 01: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25 03:38:31)
  • tory_10 2019.08.20 02:06
    아...이건... 안하느니만 못한 변명 ㅠㅠ
  • W 2019.08.20 02:52
    안그래도 댓글 다 그소리 하고 있던데 That's not the point! You're missing the point!ㅋㅋ진짜 왜 말 보탰는지 모르겠음 부자 친구가 대신 전용기 대주고 거기에 쏙 타면 환경파괴의 책임에선 마법처럼 자유로워지나?
    +심지어 댓글 보니까 해리가 후처리보다 애초에 환경파괴를 예방하는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는데 전용기 일단 띄우고 기부?ㅋㅋ진짜 왜 말 보탰는지 모르겠음2222
  • tory_15 2019.08.20 07:31

    왕족이 유명인한테 협찬받은 거라면 그것도 문제 아닌가? 어이가 없다 ㅋㅋㅋ 메건이 임신 중일 때 했던 베이비 샤워도 협찬받은 거라던데 꾸준하네

  • tory_20 2019.08.20 12:45
    @15 걍 관행임. 여왕도 생일파티 호텔 ceo가 열어주고...
  • tory_6 2019.08.20 01: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06 14:57:21)
  • tory_7 2019.08.20 01:26
    진짜 모순적이네ㅋㅋㅋㅋㅋㅋㅋ
  • tory_8 2019.08.20 01:30
    결혼한지 1년인데 벌써부터 여기저기 접대받고 다니는거 보니 나중에 앤드류왕자네처럼 스캔들 크게 일으킬거같네
  • tory_9 2019.08.20 01:43

    왕실이 사유재산으로 돈쓰는 건 상관없다고 하는 것도 웃기는 게 그 사유재산, 어차피 받은 세금 굴려서 불린 재산 아냐?ㅎㅎ

  • tory_11 2019.08.20 02:33
    런던에서 니스랑 이비자를 무슨 옆동네 마실가듯 오가네
    언행불일치 오진다 진짜 ㅋㅋ
  • tory_13 2019.08.20 03:41

    3개월짜리 애 비행기 태우고 놀러다니는것도 누굴 위한거야. 저연령 애들 비행기 태우면 통증 생긴다던데 그래서 그렇게 비행기에서 아기들이 불편해서 빽빽 우는거라고.. 

  • tory_15 2019.08.20 07:34

    222 어차피 자기들이 놀러 가는 거면서 놀지도 못하는 애는 왜 데려갔는지 모르겠다 단시간에 전용기로 프랑스며 스페인 엄청 돌아다니던데 3개월짜리 애가 힘들 건 생각 못하나?

  • tory_14 2019.08.20 07:03
    진짜 위선자에게 가르침따위 받고싶지않은것이다
  • tory_15 2019.08.20 07:34

    이번 휴가철에 전용기 타고 여기저기 해외 오가며 신나게 논 모양이더라 전용기로 공해 만들고 세금 쓰는 것도 문제지만 아직 백일도 안된 애 데리고 가봐야 놀지도 못할텐데 대체 왜 데려갔나 싶음 어차피 데려가 봐야 애는 유모한테 맡겨 놓고 자기들만 놀 거잖아 다이애나도 윌리엄 아기일 땐 영국에 남겨 놓고 해외에 공무 수행하러 갔다고 하고 윌리엄과 케이트의 아들 조지도 돌 무렵에야 부모 해외 순방에 동참하기 위해 비행기 탔던 걸로 아는데 말이지 아기가 기내 환경에 적응 못해 탈이라도 나면 어쩌려고 저런대?

  • tory_16 2019.08.20 07:34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가 있는데 너무 본인 행동들과 동떨어져서 웃겨
  • tory_17 2019.08.20 09:02

    걍 입이라도 털지말지.. 난 환경땜에 애 더 안낳는다는 인터뷰가 제일 깼어..

  • tory_18 2019.08.20 09:26
    <p>아니 왕족이 놀러가는건 그러려니 하는데, 깨어있는 지성인인냥 자기네가 밀고싶은 이미지랑 너무 동떨어지니까 좀 웃김 ㅋㅋㅋ  아예 입을 털질 말던가...게다가 오히려 유명인이 해준게 더 논란 아님...? 앤드류 왕자도 앱스타인한테 받아쳐먹은게 있으니까 그런거지, 오히려 얘네는 아직 완전한 방계도 아니라 찰스한테 받는거 많아서, 앤드류처럼 개털도 아닌데... 그리고 왕족이 사업못하게 하는것도 왕족의 지위로 지인한테 특혜줄까봐 아예 금지시키는 판에, 메건마클 뉴욕 베이비 샤워도 그렇고 놀러다니는것도 그렇고 친구한체 받았단 명목르로 여기저기서 다 받고 다니네... 이 커플 결혼 전에도 모나코로 놀러가서 알베르&샬린 모나코공 부부랑 프라이빗으로 만나서 휴가 보냈었음, </p>
  • tory_19 2019.08.20 09:57
    다른 왕족들은 전용기 안 타는거야? 난 뭔가 왕족이면 당연히 그럴거 같았는데 의외로 아니었나보네. 지금 시대에 왕이니 귀족이니 하는 계급제 있는거 자체가 신기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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