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보디가드급으로 전세계를 조진 앨범 있음?

33333 모든 면에서 21이 더 조진 느낌인데.......ㅇㅇ 

보디가드 월드와이드 판매량 4500만장으로 역대 단일앨범 판매량 4위,여가수 1위인데

이거보다 판매량 높은앨범이 수두룩하다고? 

높은이 아니라 못지않은 이라고 수정하는 사이에 댓글 달았네ㅋㅋ

물론 단순 판매량으로 보면 그만한 급은 나오기 힘들지만, 비슷한 급 혹은 파급력 감안하면 그 이상급도 많다고 봄.

아델 21같은 경우도 그렇고ㅋㅋ

+ 파급력 면에서는 보디가드에 준하는 혹은 넘어서는 파급력 지닌 앨범도 많았다고 봄.

스파이스 걸스 같은 경우는 판매량은 절반 수준이지만, 그 앨범 자체가 지닌 월드와이드 파급력은 어마어마했고ㅋㅋ

재즈라는 전세계적으로 보면 마이너한 장르로 3천만장에 육박하게 팔아치운 노라 존스의 파괴력이라던지,

당시 미국을 제외하고는 먹히지 않던 힙합을 가지고 역시 3천만장 가까이 팔아치운 에미넴도 있지.

역시 미국에서만 먹히는 장르인 컨트리로 4천만장을 팔아치운 샤니아 트웨인도 있고ㅋㅋ (심지어 미국 판매량이 절반도 안됨)

말이안되게 얘기를하는데 파급력면에서 준하는 넘어서는 이라고 말했잖아

설명해준 스파이스걸스, 노라 존스, 에미넴, 샤니아 트웨인의 대표작들이 그러니까

휘트니의 보디가드를 준하는 넘어섰다고 말하고있는거잖아? 내말맞지?

준하거나 넘어선다고 봐 나는.. 넘어선다고 하기보단 비슷비슷한.. 그에 준하는 정도가 더 맞겠지 아무래도?

판매량에서는 밀리니까ㅋㅋ(아델은 예외. 시대 감안하면 판매량 포함 넘어선다고 봄) 이유는 위에 다 설명했고ㅇㅇ

너야말로 다른 앨범들을 너무 후려치고 있는 게 아닌가 진지하게 생각해보길 바라

보디가드가 대단하긴 하지만 그에 준하거나 넘어서는 앨범이 없진 않아

애초에 실물앨범이 미친듯이 팔려나가던 보디가드 때랑 피지컬 시장 다 죽어버린 요즘이랑 일대일로 비교 불가능인데 뭐

내가 아무리 후려치기한다고 21이 보딕가드 뺨을 몇번을 더 후려친다고 말한 톨만큼은 아닌것같네 

너톨이 하도 후려치니까 반발심에 더 그렇게 말한 거지. 애초에 너톨이 작작 후려쳤으면 나포함 다른 톨들도 어련히 알아서 좋게좋게 말할까

내가 너톨이 말한것처럼 다른앨범 어떤걸 그렇게 후려치기했는데? 내가쓴 댓글들 다위에 있는데 대체 어느부분에서

하도 후려쳤다는건지 좀 알려줄래? 본문에서 아델의 21이 보디가드 정도는 아니였던것같다 이게 그렇게

반발심이 생겨서 하도 후려친 글이라고? 누가보면 욕이나 후려치기 쩔게한줄 알겠네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