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패션계에서 가장 큰 파워을 가진 캐스팅디렉터
애슐리 브로카우
특징 : 이 사람이 작정하고 밀면 무조건 탑모델됨, 금수저, 셀럽형모델 거의안씀 (카이아,지지빼고)
내가 너의 커리어를 책임져줄순 없지만 니가 노력하는게 보이면 탑으로 만들어줄게. 이런느낌?
금수저아닌 모델들이 뜰만한 기회를 만들어주지만 얘가 띄우고나서도 다른데서 반응이 안오면 더이상 안밀어주는느낌..
그래서 내일이 없이 밀어주다가도 바로 다음시즌에 실종되는 모델이 한트럭임
이 사람이 캐스팅 맡고있는 브랜드
프라다
루이비통
프로엔자스쿨러
끌로에
캘빈클라인
토리버치
코치
스텔라 매카트니
JW 앤더슨
로에베
파코라반
자라
현재 패션계에서 가장 많은 브랜드를 담당하는 캐스팅디렉터
피에르조르지오 델 모로 (줄여서 PG)
특징 : 가장 많은 브랜드를 가진만큼 얘가 밀면 여기저기 얼굴 알릴 기회가 많음,
주로 위에 애슐리가 띄워놓은 모델들 데려다 씀. 금수저나 셀럽형 모델도 잘 쓰는편.
이 사람이 캐스팅 맡고있는 브랜드
생로랑
지방시
랄프로렌
에트로
살바토레 페라가모
베르사체
펜디
모스키노
보스
토즈
막스마라
톰포드
몽클레어
알베르타 페레티
드리스 반 노튼
시몬 로샤
빅토리아 베컴
마이클코어스
롱샴
포츠1961
디스퀘어드2
R13
라코스테
아크네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