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테일러가 무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테일러 물론 잘했지만) 키도 크고 늘씬하고 워낙 피지컬이 좋아서 제일 잘 어울렸다고 생각함 ㅋㅋ
그 사이에 제일 잘 섞여들어간것 같음 별로 위화감 없이
친한 모델들도 꽤 있어서 무대 위에서의 애티튜드도 보기 좋았었음
톨들은 누가 제일 잘어울렸다고 생각해?
그 사이에 제일 잘 섞여들어간것 같음 별로 위화감 없이
친한 모델들도 꽤 있어서 무대 위에서의 애티튜드도 보기 좋았었음
톨들은 누가 제일 잘어울렸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