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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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10.25 20:16
    이번 러버 가사 좋던데 당신 가는 곳에 내가 가도 될까요 우리 항상 이렇게 가깝게 지낼 수 있을까요
    뭐랄까 진심이 느껴지는 가사야ㅋㅋ 너무 행복해서 불안한 감정도 약간 섞인가 같고
  • tory_22 2019.10.26 05:58
    나도 이거 좋음. 너 따라갈래! 하면 흔한 느낌인데 너 따라가도 돼? 하면 조심스러움/배려심 같은게 묻어나서 엄청 로맨틱하게 느껴짐
  • tory_2 2019.10.25 20:20
    new romantics랑 ours내가 쓰고 싶은 구절 이미 있넼ㅋㅋㅋ뉴로맨틱에서 또 좋아하는 구절은
    The best people in life are free
    제일 멋진 사람은 자유로운 사람이니까
  • tory_3 2019.10.25 20:21
    https://img.dmitory.com/img/201910/3Nx/J9Z/3NxJ9ZndgkYWw4CeMq0Oyo.jpg


    난 개인적으로 이거 제일 좋아해..ㅠ
  • tory_4 2019.10.25 20:24

    Call It What You Want 브릿지

    You don’t need to save me, But would you run away with me? Yes.


    러브스토리에서 Romeo save me 라고 말하던 테일러가 이제는 날 구해주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하고 있는걸 보니까 많이 성장한게 느껴져서 좋았음.. 괜히 ㅋㅋ 


    ciwyw 가사 전체적으로 좋음 가사 보고 빠짐.. 도입부 뉴로맨틱 가사도 생각나고

  • tory_2 2019.10.25 20:33
    나도 이거ㅜㅜㅜ이젠 날 구해줄필요없다고ㅠㅠㅠ 서사 이어지는거 너무좋아
  • tory_5 2019.10.25 20:25
    Red가사 보고 테일러 감탄했어 색깔로 감정 표현한 가사들 너무 좋았어
  • tory_6 2019.10.25 20:25
    난 레드 가사 전부 다. 감정 색깔로 표현하는거 넘나 좋음.
  • tory_7 2019.10.25 20:28
    블스 나올줄 알았어 ㅠㅠㅠ
  • tory_8 2019.10.25 20:34
    Darling i'm a nightmare, dressed like a daydream
    자기야 나는 백일몽처럼 차려입은 악몽이거든
    블스에서 특히 이 가사 최고ㅋㅋ
  • tory_12 2019.10.25 20:56

    22222ㅜㅜㅜㅜ텔러 관심 없었는데 텀블러에서 이 가사 보고 바로 찾아들음

  • tory_9 2019.10.25 20:37
    난 테일러가 사랑에대해 긍정적으로 쓴 가사들이 제일 와닿더라 디스곡같은거보다 훨씬
  • tory_10 2019.10.25 20:40
    Long live 전체 가사...특히 좋은 부분은 나중에 아이한테 자기 이름 말해주고 우리가 얼마나 빛났는지 말해달라고 하는 부분 너무너무 예쁘고 따뜻하고 눈물나ㅠㅠ
  • tory_11 2019.10.25 20:43
    delicate 도입부
    This ain't for the best 
    My reputation's never been worse, so 
    You must like me for me 
    넘 맘 아프면서도 잘 쓴 가사 같아

    그리고 ours랑 begin again도 좋아해 그 상황이 다 그려져서 ㅋㅋ
  • tory_11 2019.10.25 20:44
    new year's day도 좋아하는데 그 곡의 전체적인 발상 자체가 너무 맘에 들었어.
  • tory_2 2019.10.25 20:52
    아나도 델리케이트 도입부ㅠㅠㅠㅠ근데 이건 해석이 다 갈려서 정확한 해석이 궁금함 내 평판이 이렇게 나쁠때에도 넌 날 있는 그대로 좋아해주는구나 이런 뜻인가?
  • tory_8 2019.10.25 21: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10 18:38:32)
  • tory_1 2019.10.25 21:04
    @2

    ㅇㅇ 그게 맞음 맥락상 내 평판이 이렇게 나빴던 적이 없는데 넌 나라는 사람을 보고 좋아하는게 맞나보다 이런거

  • tory_2 2019.10.25 21:08
    @1 앜ㅋㅋ딱 1톨이랑 8톨대로 해석이 나뉨ㅠㅠ원어민이 되고싶다앜
  • tory_4 2019.10.25 21:09
    @2

    1톨 말이 맞음 ㅇㅇ

  • tory_13 2019.10.25 21:21
    이번앨범 daylight 가사 보니까 예전에는 사랑이 red인줄 알았는데 daylight같은 황금색이더라 .. 이런 내용이더라고 괜히 서사 이어져서 너무 좋았음 ㅠㅠㅠ 글구 daylight 마지막 내레이션도 너무 좋아.
  • tory_14 2019.10.25 22:11
    난 out of the woods 브릿지 부분 좋아해ㅜㅜ

    But when the sun came up
    I was looking at you
    I walked out I said
    I'm setting you free
    But the monsters turned out
    to be just trees
    When the sun came up
    You were looking at me

    결국 헤어졌는데 알고보니 우릴 괴롭혔던 괴물들은 그저 나무였단 가사가 그때 연애상황이랑도 잘 맞고 sun came up 공통으로 시선 두는 주어가 달라지는 걸로 끝맺는것도 너무 좋음
  • tory_15 2019.10.25 22:47
    전에도 헐방에 썼던거같은데 난 mine 가사 제일 좋아함ㅋㅋㅋ
    You made a rebel out of a careless man's careful daughter
    딱 한줄로 화자의 인생이 어땠고 연애관이 어땠는지, 그런 화자에게 상대가 어떤 의미인지 다 표현한 거 같음 이부분 가사 듣고 진짜 감탄했었음ㅋㅋㅋ
  • tory_16 2019.10.25 22:50
    All too well

    Hey, you call me up again just to break me like a promise.
    너는 다시 내게 전화를 걸어 약속처럼 나를 깨부숴버렸지
    So casually cruel in the name of being honest
    그리고 솔직함이란 이름으로 무심히도 잔인하게 굴었어
    I'm a crumpled up piece of paper lying here
    나는 구겨진 종이 조각처럼 여기에 널브러져 있어
    'Cause I remember it all, all, all too well.
    왜냐하면 나는 그 모든, 모든, 모든 일을 너무나도 잘 기억하니까
    Time won't fly, it's like I'm paralyzed by it
    시간이 너무 안 가, 나는 사로잡혀 무력해졌어
    I'd like to be my old self again, but I'm still trying to find it
    다시 예전의 내가 되고 싶지만, 여전히 그때의 나를 찾아다니고 있어
    After plaid shirt days and nights when you made me your own
    격자무늬 셔츠를 입고 나를 네것으로 만들었던 날들
    Now you mail back my things and I walk home alone
    이제 너는 내 물건들을 돌려주고 나는 혼자 집으로 걸어 가
    But you keep my old scarf from that very first week
    그렇지만 너는 여전히 우리가 만난 첫 주에 내가 놓고 온 스카프를 간직하고 있지
    'Cause it reminds you of innocence and it smells like me
    왜냐하면 그건 너의 천진난만함을 상기시키고 나와 같은 향기가 나니까
    You can't get rid of it, 'cause you remember it all too well, yeah
    너는 그걸 버릴 수 없어, 너도 그 모든 걸 너무 잘 기억하니까
  • tory_16 2019.10.25 22:54
    Cornelia street

    And baby I get mystified by how this city screams your name
    그리고 자기야 난 어떻게 이 도시가 네 이름을 외치는 것 같은지 혼란스러워
    And baby I’m so terrified of if you ever walk away
    그리고 자기야 난 네가 떠나버릴까봐 너무 겁이나
    I’d never walk Cornelia Street again
    난 절대 코넬리아 거리를 다시 걷지 않을거야
    .
    .
    .
    I rent a place on Cornelia Street,
    코넬리아 거리에 있는 집을 빌렸다고,
    I say casually in the car
    무심하게 차 안에서 말했어
  • tory_16 2019.10.25 23:03
    Mine

    And I remember that fight, two-thirty a.m.
    그리고 난 새벽 두시의 그 싸움을 기억해
    'Cause everything was slipping right out of our hands
    왜냐면 모든 게 우리 손에서 미끄러져 나갔으니까
    I ran out, crying, and you followed me out into the street
    난 뛰쳐나가면서, 울었어, 그리고 넌 날 따라 길로 나왔지
    Braced myself for the goodbye,
    난 스스로 이별을 고할 준비를 했어,
    'Cause that's all I've ever known
    왜냐하면 내가 여태 알던 모든 상황은 이랬거든
    Then, you took me by surprise
    그런데, 넌 날 놀라움으로 이끌었지
    You said, "I'll never leave you alone"
    네가 말했어, “난 너를 절대 혼자 두지 않을 거야"
    You said, "I remember how we felt, sitting by the water
    넌 말했지, "난 기억해 우리가 느꼈던 걸, 물가에 앉았을 때
    And every time I look at you, it's like the first time.
    그리고 널 바라보는 모든 순간마다, 처음처럼 설레
    I fell in love with a careless man's careful daughter.
    난 무심한 남자의 조심스러운 딸과 사랑에 빠졌어
    She is the best thing that's ever been mine."
    그녀는 내가 가져본 것 중 최고야"

    You made a rebel of a careless man's careful daughter
    넌 나를 무심한 아빠의 조심스런 딸에서 그 반대로 만들었어
    You are the best thing, that's ever been mine
    넌 내가 가져본 것 중 최고야
    Do you believe it?
    믿어지니?
    We're gonna make it now
    우리가 지금 해내고 있어
    And I can see it
    그리고 난 그걸 깨달았어
  • tory_16 2019.10.25 23:10
    Cruel summer

    I don’t want to keep secrets just to keep you
    그저 널 지키기 위해 비밀을 유지하고 싶지 않아
    And I snuck in through the garden gate every night that summer
    그리고 그 해 여름 매일 밤마다 정원 입구로 숨어들었어
    Just to seal my fate
    내 운명을 결정짓기 위해서
    And I scream
    그리고 난 소리쳤지
    ‘For whatever it’s worth,
    '이게 어떤 의미가 있든지 간에,
    I love you, ain’t that the worst thing you ever heard?’
    사랑해, 네가 들은 말 중 최악이지?'

    He looks up, grinning like a devil
    그는 고개를 들어 악마처럼 웃었어
  • tory_16 2019.10.25 23:18
    Clean

    Rain came pouring down
    비가 쏟아질듯 내려와
    when I was drowning
    내가 잠겨버렸을 때
    That's when I could finally breathe
    그때서야 비로소 숨을 쉴 수 있었어
    And by morning gone was any trace of you
    아침이 되자 네 흔적은 모두 사라졌어
    I think I am finally clean
    그리고 나는 마침내 깨끗해졌어
  • tory_16 2019.10.25 23:21
    Begin again

    I've been spending the last 8 months
    지난 여덟 달을 이렇게 보냈어
    Thinking all love ever does Is break and burn and end
    모든 사랑은 부서지고, 불타버리고 끝난다고 생각하면서 말이야
    But on a Wednesday in a cafe
    그렇지만 수요일, 한 카페에서
    I watched it begin again
    사랑이 다시 새로 시작되는 걸 보았어
  • tory_16 2019.10.25 23:42
    Lover

    Ladies and gentlemen, will you please stand?
    신사 숙녀 여러분, 일어나 주시겠어요?
    With every guitar string scar on my hand
    제 손에 새겨진 기타 줄의 상처에 맹세하겠어요
    I take this magnetic force of a man to be my lover
    자석같이 끌어당기는 힘을 가진 이 남자를 내 연인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My heart’s been borrowed and yours has been blue
    내 심장은 빌려왔고 네 심장은 푸른색이었지
    All’s well that ends well to end up with you
    모든 게 괜찮아 결말이 너로 지어지기 위해서였으니
    Swear to be over dramatic and true to my lover
    그리고 전 이 사람에게 일어나는 일엔 늘 호들갑을 떨 것이며 내 연인에 대한 진실함을 맹세하겠습니다
    And you'll save all your dirtiest jokes for me
    넌 날 위한 가장 속된 농담은 아껴두겠지
    And at every table, I'll save you a seat, lover
    모든 테이블마다 네 자리를 비워둘게, 나의 연인
  • tory_16 2019.10.25 23:43
    Our song이랑 Red는 노래 처음부터 끝까지 통째로 좋아하는데 나 혼자 넘 주접 같아서 이만 줄일게 ㅠㅠㅠ
  • tory_19 2019.10.26 01:13
    @16 ㅠㅠㅠ나랑 취향 너무 잘 맞는듯ㅜㅜ
  • tory_11 2019.10.26 12:11
    @16 아니야 넘 좋아 강같은 댓글이야!!!!ㅋㅋㅋㅋ
  • tory_17 2019.10.25 23: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9 09:53:03)
  • tory_18 2019.10.26 00:11
    So it's gonna be forever
    그래서 이게 영원할까

    Or it's gonna go down in flames
    아니면 저 화염 속으로 화르륵 사라져 버릴까

    You can tell me when it's over
    다 끝났을 때 넌 나한테 말해도 돼

    If the high was worth the pain
    이게 고통을 견딜 만한 가치가 있었는지 말야
  • tory_22 2019.10.26 06:05
    이 부분 너무 좋음ㅠㅠ 테일러 원래 좋아했지만 이 부분 듣고 새로(?) 좋아졌어
  • tory_19 2019.10.26 01:11
    We never go out of the style 이 부분..ㅠ
  • tory_19 2019.10.26 01:12
    그리고 나도 뉴로맨틱 저 부분 젤 조아한다ㅠㅠ!!
  • tory_20 2019.10.26 01:27
    enchanted에서
    This night is sparkling, don't you let it go
    이 밤은 빛나고 있어요, 그냥 보내지 말아요
    I'm wonderstruck, blushing all the way home
    난 완전히 사로잡혀버렸어요, 집으로 가는 내내 얼굴을 붉혔어요
    I'll spend forever wondering if you knew
    나는 영원히 궁금해하겠죠 당신이 알았을까
    I was enchated to meet you
    당신을 만난건 나에게 마법이었어요
  • tory_21 2019.10.26 03:18
    와 진짜 본문부터 댓정독했어 테일러 대단해...
  • tory_22 2019.10.26 06:41
    사랑 노래 중에서는 테일러가 상대방 남자를 지켜주고 싶어한다? 남자의 고통에 함께 괴로워한다?는 모성애 비슷한 느낌이 드는 부분들이 유난히 좋아. 상대를 보호하려는 건 연애하면 당연히 생기는 감정인데 여자입장에서 남자를 지켜주려는 그 마음을 짚는 가사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아서... 아님 많은데 테일러가 쓰는 것이 특별하게 들리는 거거나
    Out of the woods
    When you started crying, baby I did too
    네가 울기 시작했을 때, 나도 울었어
    ...
    i walked out, I said I’m setting you free
    나가면서 말했어, 너를 자유롭게 놓아주겠다고

    You belong with me
    If you can see that Im the one who understand you, been here all along so why cant you see
    너를 이해하는 사람이 나라는 걸 네가 알 수만 있다면, 내가 항상 여기 있었다는 걸 너는 왜 모르니
    ...
    I’m the one who makes you laugh when you know youre about to cry
    네가 울고 싶을 때 웃게 만들어주는 사람이 나야

    이런 거 너무너무 좋고
    그 외 다른 사랑노래 가사 좋은 건

    Back to december
    It turns out freedom means nothing but missing you
    (내가 원한다고 생각했던)자유라는 건 결국 너에 대한 그리움 외에 아무것도 없었다는 걸

    Teardrops on my guitar
    And there he goes, so perfectly
    저기 그가 가네, 저 멋진 모습
    The kind of flawless I wish I could be
    내가 되고 싶은(동경하는)바로 그 완벽함이야
    (요 부분은 짝사랑에 동경이 섞인 그 심리가 좋음)

    와 잘썼다! 했던 가사는
    Getaway car
    We never had a shot, gunshot in the dark
    우리는 희망이 없었어, 어둠 속에서 총을 손 것처럼
    하고
    It hit you like a shotgun shot through the heart
    샷건으로 심장을 꿰뚫은 것처럼 너를 때렸지
    1, 2절 shot gun shot 맞춘 게 너무 신기했었음ㅋㅋ 어감이나 그부분 멜로디도 드라마틱하고

    위에 다른 톨들이 언급한 가사들도 다 좋아
  • tory_22 2019.10.26 06:52
    아 겟어웨이카 중에
    I was riding in a getaway car
    I was crying in a getaway car
    I was dying in a getaway car
    Said goodbye in a getaway car
    이것도 좋아ㅋㅋ 단어에 따라 상황이 조금씩 고조되는 느낌
  • tory_11 2019.10.26 12:12
    @22 이거 노래도 울부짖는거처럼 부르잖아 최고..
  • tory_23 2019.10.27 14:18
    old taylor can't come to the phone right now..

    과거의테일러는 지금 전화 못받어...

    why? oh,

    왜냐구? 아,

    'cause she's dead!

    걘 죽었거든!

    oh!!!

    오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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