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혀있잖아
근데 그거 개봉 전까진 회계사만 결과 알고 있는거야?
준비하는 다른 소수의 아카데미 소속인들 아무도 모르고?
근데 그거 개봉 전까진 회계사만 결과 알고 있는거야?
준비하는 다른 소수의 아카데미 소속인들 아무도 모르고?
ㅇㅇ 모름 재작년 라라랜드 사태만 봐도...
회계사 2명만 알고 옆에 보디가드 있음
너무들 몰라서 라라랜드 같은 사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상식장 안에 있는 사람들중엔 그 두명만 알고있어 그 회계 사람들이 표 집계하는거라
우왕... 카드 실수로 혼동되면..
심지어 그거 프린팅할때
그 용지 디자인하는 사람도알게될수있잖아?
그래서 모든 후보작 상대로 용지 다뽑고
회계사 직원이 그 중 수상작만 골라서 봉투에 넣는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 쩐다 ㅋㅋㅋ
오ㅋㅋㅋㅋㅋㅋㅋ 나 그 부분이 제일 맘에 걸렸는데, 그런 방식으로 해결하는 거였구나 ㅋㅋㅋㅋ
라라랜드 사태의 순기능인가...ㅠ 덕분에 보안 홍보 잘됐네
오케도 후보작 곡 다 연습하겠네..!
봉투가...바뀌어서...작품상 수상할때.............문라이트가 수상작인데...라라랜드라고 잘못부름............라라랜드팀 다 올라갔는데 그제서야 정정돼서 다시 문라이트팀 올라감..................^^
222222222222 댓글보면, 라라랜드가 아닌데 라라랜드 음악을 연주했었나봐?
ㅇㅇ 그거 집계한 회계사 직원 2명밖에 모름.ㅋㅋㅋ
그 2명이 집계하고 봉투에 집어넣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