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낮에 올렸다가 분위기가 넘 어수선해서 다시올려.... 여기도 포르투갈 보그처럼 마이웨이 성향이 강한곳이야 근데 포르투갈처럼 예술성 몰빵은 아니고 적당히 상업적이기도 한? 느낌 (개인적의견) 밑으로 내려갈수록 최근임! 3탄은 최근에 새로 창간 된 신생 보그들 커버 가지고올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