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먼저 난 찰스 팬도 아니고 불륜 진짜 나쁘게 생각함을 밝힘 ㅋ

그걸 떠나서 영국 왕자로 태어나서 기대 한껏 받았는데
외모도 그닥 성격도 내향적이고 섬세한 스타일에
엄마아빠는 냉하지 학교에서도 적응 못하지
커서도 마찬가지고 내가 장차 왕이 되야하니까 해야할것들은
하는데 기대만큼은 아니고 주변사람들의 냉한 시선
겨우 정붙인 카밀라 결혼 ㅋㅋㅋ

엄마도 정없고 엄하게 키우는데다 아빠도 마찬가지
아니 더 엄하고 둘째 앤 편애. 심지어 앤은 성격도 대쪽같고
드라마나 현실에서 볼때마다 괜찮음 ..

여튼간 결혼해서도 인기 넘사벽 다이애나에
점점 더 삐툴어지는 성격 자격지심 질투에 미쳐버린것 같음
다이애나가 찰스의 변덕스럽고 예민하고 섬세하고
불안한 그런걸 받아주기 너무 어렵고 예쁘고 인기가 많았던 것 같음 .... ㅠ 사람들이 대놓고 찰스 면전에서 다이애나 안보인다고 자리를 잘못잡았다고 말하거나 비키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하니

애정결핍에 자존감 낮고 미약한 성격에 기름을 부은 격인듯
차라리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다면 더 나앗을 성격인데
영국 왕실 왕자로 태어났다는 게 .. 그의 가장 큰 행운이며
비극인 것 같음 ... 평생을 비난당하고 비교당하고 어머니, 다이애나의 그림자처럼 산 인생

미안하게도 최소한 얼굴만 잘생겼어도 지금처럼 인기가 없진 않았을 것 같음 ㅠㅠ 그게 너무 짠함 .. 나이들어 그래도 곱게 늙는 느낌이지만 젊을때 사진 너무 못생겨서 ??? 싶을 정도
  • tory_1 2020.07.19 23:39
    다 크라운 웨일즈공 에피소드 추천해 ㅎㅎ 찰스 심정 잘 느낄 수 있음.(나도 찰스 싫어해)))
  • W 2020.07.19 23:43
    오오 봣어 ㅠㅠ 약간 찰스 짠함이 두배로 상승되는 느낌이엇어 ... 첫째 아들이 아니라 셋째아들 정도였으면 찰스도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싶어
  • tory_2 2020.07.19 23:39
    이런 배경이 있었구나.... 근데 여왕이랑 찰스 아버지는 왜 그렇게 냉정했대?? 왕으로 키우려고 일부러 냉정하게 대한거야?
  • W 2020.07.19 23:45
    여왕은 바쁘고 필립은 본인은 더 파란만장하고 힘든 인생을 겪었기에 찰스를 이해 못함 ㅋㅋㅋㅋㅋ 나쁘게말하면 개꼰대라 나땐 말야!! 하면서 편하게 영국왕자로 태어난 찰스에 대해 이해 못하지 .. 자기는 죽을뻔해서 숨어 망명한 왕자니까 아들이지만 질투도 낫겟지 . 그리고 성격도 마초중 마초에 군인출신이라 더 안맞았음 ㅋㅋ
  • tory_11 2020.07.19 23:46
    여왕은 웰시코기랑 말을 자식보다 아낀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차가움ㅋㅋㅋ
  • W 2020.07.19 23:54
    진짜 여왕 쟈가워 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나이들어 낳은 막내나 손주들한테 유한편인거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남편을 엄청 좋아하고 말이랑 코기들한테 애정쏟으시지 찰스한텐 진짜 ㅋㅋㅋㅋ ㅠㅠ 글고 여왕이 궁극의 얼빠라는 설도 잇자너 .... 신빙성잇어보임
  • tory_3 2020.07.19 23:39

    너무  못생겨서 ??? 싶을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

  • W 2020.07.19 23:46
    진짜 넘 못생겻어 어떤 블로그에서 봣는데 .. 천하박색 찰스라고 .. ㅠ 개웃엇네
  • tory_4 2020.07.19 23:41
    나도 싫긴싫은데 요즘 아주 조금 짠함ㅌ쿠ㅜ
    뭐 잘먹고잘살겠지만 어디 그냥 부잣집 아들로 태어났으면 덜하지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하필 영국왕세자로 태어나서...같은 느낌
  • W 2020.07.19 23:47
    나도 딱 이런느낌 ㅋㅋㅋ 걍 어디 귀족집 아들이나 아니다 그냥 여왕 막내아들로 태어낫음 본인에게 좋앗을거같은 ㅋㅋㅋㅋㅋ 하는일도 정원가꾸기 환경운동 이런거자너 ㅋㅋㅋ
  • tory_5 2020.07.19 23: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06 19:51:33)
  • tory_5 2020.07.19 23: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06 19:51:33)
  • tory_12 2020.07.19 23: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10 22:17:18)
  • W 2020.07.19 23:51
    쉴드 전혀 아니고 다이애나랑 찰스 인기는 찰스가 뭔일을 해도 바꿀수도 뒤집을수도 없는 그냥 타고남의 차이였음 ㅋㅋㅋㅋㅋ 찰스가 바람을 안피웠어도 인기는 다이애나가 훨 많앗을거야 거기다 바람까지 피웟으니 그모냥 그꼴난것 .. 내말은 그냥 지가 왕자고 미래의 왕인데 사람들이 너무 싫어한다는거에ㅡ대해 열등감 오지게 느꼇을거다 그런거임 ㅋㅋ
  • tory_5 2020.07.20 00: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06 19:51:33)
  • tory_6 2020.07.19 23:42

    여왕이야 바빴다 쳐도 필립은 뭐가 그리 바쁘다고 애아빠 노릇도 안했나 모르겠다 찰스가 가족들이랑 떨어지는 거 원치 않는데도 스코틀랜드에 있는 기숙학교로 강제로 보내서 그 일로 찰스가 아버지한테 서운한 거 엄청 쌓였다고 하더라 심지어 고명딸인 앤도 기자가 필립에 대한 일 물어보니까 내가 그걸 어찌 아냐는 식으로 답변했다던데 망명 왕족이 영국 공주랑 결혼해 여왕 부군까지 됐으면 애들이라도 좀 잘 돌봤어야지

  • W 2020.07.19 23:49
    근데 필립도 여왕 어지간한거 공무 다 따라다니고 개인으로도 다니지 않아 ...? 성격 자체가 전형적 백인 귀족 꼰대 남자라 ㅋㅋㅋㅋㅋ 안바빳어도 애들 돌보는일은 없엇을듯 . .. 글고 앤은 좀 좋아햇대 ㅋㅋㅋㅋㅋㅋ
  • tory_7 2020.07.19 23:43
    진짜 못생기긴했음.. 왕자...?
  • W 2020.07.19 23:58
    .... 윌리엄은 ... 전세계 소녀들의 우상이엇던 적이 있지만 찰스는 한번도 ... 흡
  • tory_8 2020.07.19 23:43
    이렇게 보면 짠한데 다이애나 생각하면 진짜 너무 혐오스럽고
  • W 2020.07.20 00:03
    둘이 진짜 만나면 안되었던 인연같음 ..
  • tory_10 2020.07.19 23: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외모얘기 뼈아프다 ㅠㅠㅠㅠㅠ 나도 그사람 존싫인데 그 인성을 이해해보자하면 본문처럼 이해함..카밀라한테 빠진것도..우리가 가끔 어떻게 저런 현모양처감을 두고 바람을 피우나?? 하는데 자기 인성이랑 안맞기때문이라고 생각해...안편하거든 몇년은 그렇게 살아도 계속은 못살지..난 그래서 로맨스 소설속에 너때문에 더 나은사람이 되고싶었어 안믿엌ㅋㅋㅋㅋㅋㅋㅋ ㅠ
  • W 2020.07.20 00:01
    그냥 찰스랑 다이애나 둘이 넘 안맞앗던거같고 ㅠㅠㅠㅠㅠㅠ 서로 착하고 나쁘고를 떠나서 안맞앗엇던거같아 .. 진짜 그리고 다이애나 인기가 워낙대단햇어야지 ㅋㅋㅋ 안그래도 열등감덩어리 찰스 두번죽이는일이엇을것 ㅋㅋㅋㅋㅋ그래서 지랑 비슷한 (??) 카밀라 찾아간것 같기두해 ㅠㅠ 다이애나는 왕자씩이나 되는 놈이 미래의 왕이라는 놈이 자기보다 나이도 훨씬 많은 놈이 ..... 심술부리는거 바람피는거 다 이해도 안되엇을거고 넘 어렷고 ㅠㅠ
  • tory_12 2020.07.19 23: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25 00:24:08)
  • tory_5 2020.07.19 23: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06 19:51:33)
  • tory_12 2020.07.19 23: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20 00:08:03)
  • W 2020.07.19 23:57
    더크라운 말고 찰스에 대해서 포스팅한 글이나 신문기사 위키 사진 이런거도 몇개 봣음 천하의 개썅놈이라길래 얼마나 잘낫길래? 하고 찾아보려고 ㅋㅋㅋㅋ 그의 행적을 쉴드치는건 아니지만 참 열등감에 절어잇는 인생같고 애정을 갈구하지만 못 가지는걸 알기에 포기한것 같다 느꼇다. 그정도야
  • tory_5 2020.07.20 00: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06 19:51:33)
  • tory_23 2020.07.20 00: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7 20:28:07)
  • tory_13 2020.07.19 23: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3 23:38:04)
  • W 2020.07.20 00:07
    본인이 타고나는 거에 비해 영국 차기 왕으로써 기대되는게 너무 컷지 ... 외모 인기 능력 성격 다 위엄잇고 멋있는 군주랑은 거리가 있는 ...
  • tory_14 2020.07.20 00:00
    불륜은 극혐인데 여왕과 필립공이 좋은 부모는 아니었던거 같아서 그 부분은 왠지 짠함. 잘 몰랐을땐 완전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가정인 줄. 여왕도 워낙 인자한 이미지라 그냥 막연하게 자상하고 좋은 어머니일 줄 알았거든
  • W 2020.07.20 00:06
    난 여왕이 인자하고 신경써주는 어머니는 아닐줄은 알았는데 진ㅉㅏ 너무 차가워서 깜놀 ㅠ 거기다 찰스 타고나는 성향 자체도 극악상성이엇고 ..
  • tory_5 2020.07.20 00: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06 19:51:33)
  • tory_5 2020.07.20 00: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06 19:51:33)
  • W 2020.07.20 00:11
    둘 인기 차 극명했음 ㅋㅋㅋㅋㅋㅋ 언론에서 찰스가 아니라 다이애나만 집중해서 왕실쪽에서 골머리 썩던거 누누이 알려진 사실인데

    그리고 결혼생활 중에 둘 사이 안좋은거 누가봐도 ㅋㅋㅋㅋㅋ 티나는 사진 한두개가 아니지않나? 물론 원인제공 찰스 바람이고
    핀트 이상하게 잡지마 찰스 잘못 안했단게 아님
  • W 2020.07.20 00:14
    그건 왕실 직원들이 푼 이야기니까 그렇지 대놓고 찰스 인기 없다고 이야기를 어떻게함 세계적으로 다이애나 신드롬은 있어도 찰스 신드롬은 없었음 언론도 다이애나 기사를 쓰고 찰스 옆에 곁들여쓰고 집중이 찰스가 아니라 언제나 다이애나였는데 그리고 왕실 대대로 불륜이 큰 흠이 아니면 폭로 후에 왜 그리 인기가 떨어지고 왕실폐지론이 나와 이해가 안되네
  • tory_5 2020.07.20 00: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06 19:51:33)
  • W 2020.07.20 00:17
    당장 다이애나 이혼후 인터뷰만 봐도 사람들이 자기만 찾으니 괜히 민망해서 찰스 달래준 이야기 한거 한두번이 아닌데 .. 인기차가 없었다라 . 결혼초 다이애나는 본인에게 오는 관심이 고맙지만 부담스럽고 찰스 눈치도 보이고 그러던 상황이었음 이혼후 프레이밍이랄것도 없고 있어도 뭐가 있어야 짜지 ..
  • W 2020.07.20 00:19
    애 셋째 낳았다고 관계좋 .. ㅎ 여왕은 넷 낳았는데
  • tory_5 2020.07.20 00: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06 19:51:33)
  • tory_5 2020.07.20 00: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06 19:51:33)
  • tory_15 2020.07.20 00:15
    진짜 젊을적에 너무 강렬하게 못생겼음
    https://img.dmitory.com/img/202007/4Uo/lO3/4UolO3GzoYSWeoKgiUWuuo.jpg
  • W 2020.07.20 00:20
    어 진짜 이거 개못낫어 호그와트 다니는 찐따학생 아니 스큅같애 ..
  • tory_6 2020.07.20 00:50

    여기서 해리가 그대로 보이는데 대체 해리가 다이애나의 내연남의 아들이라는 루머는 왜 아직도 사실인 것처럼 영국에 떠돌고 있는지 모를이다 ㅋㅋㅋ 해리는 머리색만 빼고 친탁했어

  • tory_25 2020.07.20 00: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 tory_23 2020.07.20 00: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7 20:28:07)
  • tory_28 2020.07.20 01:32
    (아...베아트리스공주가 누구 닮았나했더니
    결이 비슷하당)
  • tory_38 2020.07.20 13:53

    강렬하게 못 생겼다니 ㅋㅋㅋㅋㅋㅋ 표현 신박하네 ㅋㅋㅋㅋㅋㅋㅋ

  • tory_16 2020.07.20 00:16
    더크라운 애청자같은 글이다? 나 더 크라운 안 봄 유럽 왕실은 관심많은 편이고 헐방에 글도 간간히 씀
    겨울에 12월에 시즌 3 나왔었니? 그때 헐방에 그런 댓글이 있었어 갈수록 미화 역겹다는 글에 뭐가 그렇게 불쌍하고 1을 가진 사람들을 2를 가지지 못해서 가여운 존재로 동정적인 시선으로 연출하냐며 하차한다는 댓글이었거든?

    그게 12월이었고 7달 지났는데 지금까지의 헐방을 돌아보면 그 댓글 쓴 사람 다시 소환해서 탈덕문 한 번 써보라고 요청하고 싶은 심정ㅋㅋㅋㅋㅋㅋㅋㅋ 영국 왕실관련 우러름과 떠받듬글이 넘치는 지금 헐방 보면 그 토리 ㄹㅇ 선견지명쩔었다
  • W 2020.07.20 00:23
    근데 왕족도 사람으로써 겪을일 다 겪는다 그런 느낌으로 만든 드라마 아님? 그들이 돈과 직위가 있다고 없어질것도 아니고 물론 돈 많으니까 어느정도 문제를 덮거나 처리할 수 있겠지 탄광에 매몰되거나 18시간씩 공장에서 노동자로써 살아가던 사람들이랑 비교할 수는 없는거지만 돈 많다고 지위 높다해서 그 사람의 모든게 다 행복할 순 없는거잖음
  • tory_12 2020.07.20 00: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2/20 14:19:53)
  • tory_17 2020.07.20 00:21
    드라마보고 팬되어버린 케이스네 사생아들이 많은 건 알라나 모르겠네 참 대단하다 16토리가 한 말 완전 동감해 그 토리 대단해 진짜
  • W 2020.07.20 00:26
    뭔 팬이래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겟넼ㅋㅋㅋㅋ
  • tory_18 2020.07.20 00: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25 01:11:43)
  • tory_19 2020.07.20 00: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23 12:36:27)
  • tory_17 2020.07.20 00:27
    재드래곤이 넘 짠함 오빠라고 부르라고 했다고 밈화됐던데 재드래곤이면 오빠라 불러야지 암 재드래곤옵빠 사랑해ㅠㅠ 삼성가에 태어나서 고생했는데 아직도 음해당하는 거 불쌍ㅠ

    이런 느낌
  • W 2020.07.20 00:27
    찰스 못생기고 능력없어 싫은데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 사랑 못받고 기대만 오지게 크니까 성향이랑 너무 차이난거같다고!! 차기왕이라기에 너무 볼품없어서 !! 불쌍하다고!!!
  • tory_20 2020.07.20 00:33
    찰스 팬 아니고 싫어한다고 분명히 글 처음에 밝혀뒀는데 왜 이렇게 몰아가냐 행적과 상관없이 성장 배경에 연민을 느낄 순 있는 거지 그게 쉴드의 근거만 되지 않는다면 뭐가 문제임
  • tory_21 2020.07.20 00:33
    현실은 인기많던 다이애나는 이혼하고 사고로 요절했고 찰스는 카밀라랑 재혼해서 황태자로서 잘 살고 있지
  • tory_22 2020.07.20 00:42
    난 이글 쉴드글로 안보이는데..타고난 박색이나 위치때문에 평판이나 성격적으로나 손해보는게 없진않았겠다 이정도같은데 왜 쉴드라고들 읽는거임
  • tory_17 2020.07.20 00:44
    다이애나를 비하하고 찰스를 추켜세워서 쉴드로밖에 안보임 댓글들봐
  • tory_24 2020.07.20 00:49
    222222222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 tory_30 2020.07.20 01: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14 18:47:04)
  • tory_34 2020.07.20 03: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2/22 22:12:29)
  • tory_35 2020.07.20 06: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1/03 01:13:41)
  • tory_23 2020.07.20 00: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7 20:28:07)
  • tory_27 2020.07.20 01:22
    22 ㅋㅋㅋ 재드래곤 박ㄱㅎ 감성?
  • tory_36 2020.07.20 08:13
    33
  • tory_39 2020.07.20 13:55

    44일반사람들이 왕자를 뭐하러 짠하다고 걱정하는지.. 좀ㅠㅠ잘 모르겠어 

    왕실(이란 단어 쓰기도 웃긴데ㅋㅋ)사람들 입장에선 일반사람들 평민 혹은 그 이하일텐데 평생 누릴꺼 다누리고 어찌보면 어울리지도 않을 일반 사람들이 왕족을 안타깝다 짠하게 생각하는게 좀 어불성설같아 가까운 친척이나 아는 사이라면 몰라 왕실 스토리가 대중에게 오픈되어 있으니 그들이 스토리, 서사에 감정 이입하게 되는건 알겠는데 백인 귀족을 실제로 만날 일도 없고 그들이 상대도 안할 일반 사람들이 걱정하고 짠해한다는게 음.... 국민들은 내일을 살기 위해 돈 벌지만 일 안하고 세금으로 그 돈 걷어가서 호화스럽게 사는 그들.. 누가 더 짠한지 모르겠어ㅎ....

  • tory_26 2020.07.20 01:06

    어린 시절 부모한테 사랑 못 받고 외롭게 크고 어린 시절부터 과도한 기대와 그에 못 미치는 본인 역량 이런거만 썼으면 괜찮았을텐데 둘 사이 관계에서 일방적인 피해자인 다이애나를 탓하는듯한 뉘앙스라 사람들 반응이 안 좋은거 ㅇㅇ 헐방에서 글만 몇 개 본 나도 찰스가 결혼 전부터 계속 외도했고 결혼 내내 다이애나한테 박하게 군거 알겠던데 그 와중에 나름대로 자기 자리 찾아서 인정받은 사람을 탓하면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힘들지 그리고 나이가 몇인데 부모탓 하기엔.. 성인 되면 늦어도 서른 넘으면 그건 다 자기 깜냥이지 부모탓 환경탓하는 건 못난일임. 단점도 있지만 장점이 압도적으로 크게 누리고 자랐잖아. 

  • tory_40 2020.07.20 17:46
    2222못 미치는 본인 역량 이런거만 썼으면 괜찮았을텐데 둘 사이 관계에서 일방적인 피해자인 다이애나를 탓하는듯한 뉘앙스라 사람들 반응이 안 좋은거
  • tory_29 2020.07.20 01: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17 22:00:16)
  • tory_31 2020.07.20 01: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1/08 12:57:16)
  • tory_32 2020.07.20 02:30
    윈저이야기 보면 찰스 어릴때 인기 많았음 이십~삼십까지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여자도 많이 만났고 국민들도 다 좋아했음 인기많은 왕세자 ㅇㅇ 못가진건 부모 관심애정이려나
  • tory_5 2020.07.20 02: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06 19:51:33)
  • tory_37 2020.07.20 10:28
    33333 아들 두놈도 웅앵웅이야~~~~ 저 집안 남자들은 다~~ 그러함 ㅋㅋㅋ
  • tory_33 2020.07.20 03: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1/22 15: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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