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주연상에서 태런 에저튼 안전하다고 봤는데 스넙이네 ㄷ

tory https://www.dmitory.com/hy/10659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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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골글,BAFTA 다 오르고

골글에선 수상까지 했는데.

이런 경우가 종종 있는데

올해는 그게 태런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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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tory_1 2020.01.13 22:49

안토니오 반데라스 고통과영광이 오른듯 아카데미가 좋아할 연기는 이쪽이라서 그런거 같아

댓글
W 2020.01.13 22:50

안토니오보다는

조나단 프라이스가 밀고 올라온듯

조나단 프라이스는 사실 거의 예측 안했었거든 ㅋㅋ

댓글
tory_5 2020.01.13 22:51

@W 조나단 프라이스 바프타에 들어가면서 이쪽을 더 예측하는 사람도 많았음ㅋㅋ

댓글
tory_2 2020.01.13 22:49

디카프리오가 불리길래 누가 빠지는거지? 했더니 태런이었네.

댓글
tory_4 2020.01.13 22:50

못 오를것같긴했어 올라도 이해되고 못 올라도 이해되는 그 느낌

댓글
tory_6 2020.01.13 22:53

첫타자로 안토니오반데라스 호명하는데 태런 못오르겠구나 싶더라. 아쉽겠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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