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은 진짜 통통 튀고 재밌었는데 중후반부 부터 트릭이 다 예상가니까 좀 지루했어
추리극이라 설명충스럽게 마무리 해야되는것도 어쩔수 없긴한데 지루
떡밥 열심히 뿌리고 깔끔하게 다 회수하는건 맘에 들더라
그리고 분량 다 비슷할줄 알았는데 아나가 주인공이어서 놀랐음 생각보다 연기 괜찮더라 앞으로 더 잘될것같아
배우들 통 틀어선 제이미 리 커티스 연기 젤 좋았고ㅋㅋ
왜 마르타한테 재산 다 물려줬나 했는데
마르타가 가족들 다 챙긴다는거 보고 아 랜섬웨어놈 빼고 마르타랑 가족들 다 챙기려면 저방법이 답이었겠구나싶기도
마르타가 2층에서 내려다보며 마이 하우스 마이 룰 마이 커피 잔에 차 마시는 결말 인상적이었음ㅋㅋ
아그리고 초반에 인터뷰할때 마르타 출신국가 다 틀리게 말하더라?ㅋㅋㅋ 가족같긴 개뿔..
볼만하긴했는데 기대 안하고 봤으면 더 재밌게 봤을것 같아
추리극이라 설명충스럽게 마무리 해야되는것도 어쩔수 없긴한데 지루
떡밥 열심히 뿌리고 깔끔하게 다 회수하는건 맘에 들더라
그리고 분량 다 비슷할줄 알았는데 아나가 주인공이어서 놀랐음 생각보다 연기 괜찮더라 앞으로 더 잘될것같아
배우들 통 틀어선 제이미 리 커티스 연기 젤 좋았고ㅋㅋ
왜 마르타한테 재산 다 물려줬나 했는데
마르타가 가족들 다 챙긴다는거 보고 아 랜섬웨어놈 빼고 마르타랑 가족들 다 챙기려면 저방법이 답이었겠구나싶기도
마르타가 2층에서 내려다보며 마이 하우스 마이 룰 마이 커피 잔에 차 마시는 결말 인상적이었음ㅋㅋ
아그리고 초반에 인터뷰할때 마르타 출신국가 다 틀리게 말하더라?ㅋㅋㅋ 가족같긴 개뿔..
볼만하긴했는데 기대 안하고 봤으면 더 재밌게 봤을것 같아
나도 중반부부턴 트릭 다 예상되더라ㅠㅠ 그래도 재밌었지만 더 신박한 게 있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