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테일러 이번앨범 너무 심심하니..

나도 어느정도 공감해! 오늘같은 장마철에 들으면 좋지만 날씨 쨍쨍해지면 잘 안들을거같은 느낌?ㅋㅋㅋ

가을까지 존버해야할듯

나도 1989 스타일이 최애이긴 한데 이번 앨범은 좀 천천히 스며들 거 같은 느낌?

나는 러버 앨범에서 me나 캄다운은 몇 번 듣고 말았고 오히려 나머지 노래들이 순차적으로 좋아졌던지라 이번 앨범도 그럴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