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처음부터 계속 그랬거든ㅋㅋㅋ
베니스에서도 황금사자상 받음 (심사위원은 영화인들)
근데 베니스나 토론토에서 비평가들 반응 호불호 갈리고 평 미묘함
비평가 레이스도 와킨 말고는 걍 대부분 스넙
근데 다시 업계인들 시상식에서는 후보 지명 많이 되는중.
업계인들이 유독 호평하는 영화가 있는데, 조커도 그런 영화라고 생각함
베니스에서도 황금사자상 받음 (심사위원은 영화인들)
근데 베니스나 토론토에서 비평가들 반응 호불호 갈리고 평 미묘함
비평가 레이스도 와킨 말고는 걍 대부분 스넙
근데 다시 업계인들 시상식에서는 후보 지명 많이 되는중.
업계인들이 유독 호평하는 영화가 있는데, 조커도 그런 영화라고 생각함
그것도 그렇고 시간이 지날수록 조커가 유해하다는 인식이랄까 인셀 논란? 그런 게 희미해지고 있는 것 같아 개봉 당시엔 오스카 회원들 사이에 논란 의식하는 사람들 많았는데 요샌 1도 언급 없엌ㅋㅋㅋㅋ 조커는 레이스 후반으로 갈수록 힘을 발휘할 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