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로부터 며칠 뒤면 sag 후보 발표고.. 사실 오스카 버즈에 결정적인 게 골글, sag, bafta 같은 메이저 시상식들인데(항상 일치하지는 않지만) 메이저에선 또 어떤 영화가 선전할지 넘 궁금하다ㅋㅋ 올해 넘 꽉찬 집이라 재밌어ㅋㅋ
원래 비평가 레이스 쪼끔 지나면 발표인데 올해 오스카 시상식 앞당겨져서 전반적으로 TV시상식 후보발표도 엄청 이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