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마헤이엑&에드워드 노튼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시사회에서 만나(첫만남은 아니었다고 함) 셀마 헤이엑에게 반한 에드워드 노튼이 맹대쉬해서 사귀게 되었다 함(클라쓰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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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마 헤이엑에게 아카데미 여주주연상 후보라는 영광을 안겨준 출세작 프리다(셀마가 제작에도 참여)촬영시 셀마는 부담감이 아주 컸다고 함


항상 미녀여배우에만 랭크되고 이전 출연작까지 연기력은 인정받지 못했던 셀마가 하반신 마비를 가진 화가 프리다를 연기하느라 아주 예민해서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심지어 이틀 밤을 샌 적도 있는데 에드워드가 그럴때면 옆에서 같이 굶고 같이 잠을 안 잤다고 함(사랑꾼)


그러더니 결국 프리다에 출연도 해 줌(특별출연 수준의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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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후에 떠도는 가쉽으로는 셀마는 결혼해서 정착하길 바랬는데 에드워드가 거부해서 헤어졌다~라는 카더라가 있지만 그건 두 사람만이 알겠지...



지금은 둘 다 다른 상대와 결혼해서 아이 낳고 깨볶고 잘 사는 중




ㄴ인터뷰어가 “오늘입은 드레스는 뭐죠?”라고 질문했는데 셀마가 “my man이 골라줬어요~~”라고 대답한 드레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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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셀마 헤이엑&앙리 피노 결혼식에 가는 에드워드 노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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