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밤에 생긴 일 (1934)
클락 게이블 & 클로데트 콜베르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1975)
잭 니콜슨 & 루이즈 플레쳐
네트워크 (1976)
피터 핀치 & 페이 더너웨이
귀향 (1978)
존 보이트 & 제인 폰다
황금연못 (1981)
헨리 폰다 & 캐서린 헵번
양들의 침묵 (1991)
안소니 홉킨스 & 조디 포스터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1997)
잭 니콜슨 & 헬렌 헌트
밑에 글 있는데 궁금해서 찾아봄
90년 역사에 딱 7번 있음
쟁쟁한 경우도 많았는데 둘다 수상으로 이루어지는게 드문거 보면 ㄹㅇ 운도 따라줘야하는 케이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