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전 여친이야 엠버 허드를 감쌌다고는 하지만 그것때문에 멀쩡한 오픈리 레즈비언 경찰관 호모 포비아로 만들었잖아. 이 경찰관도 피해자네.
또 조니뎁 증언 보니까 2013년 사귈 때 전여친 뒷담도 조니뎁한테 오지게 까놓곤 막상 전 여친 그림 전 여친한테 돈 주면서 렌트하고 있었고.
전 어시스턴트는 갑질, 학대, 심지어 아들 보는 앞에서도 소리 질러대지, 아들 이용해 이미지 메이킹하지, 호주에서 친척 만나는데도 너때문에 비행기 안 떴다고 지랄했잖아. 그런데 마지막엔 결국 신혼여행 돌아와서 지 짐 다 풀게 해놓고 부당해고 엔딩. 해고 하고 끝난 줄 알았더니 전화와서 왜 내 짐 마저 안 풀어놨냐고 지랄하길래 빌딩 가서 확인해보니 부당해고 당한 다음날 온 짐이었고. 게다가 엠버가 임금 적게 줘서 싱글맘인데 카드빚까지 올라 앉았잖아. 그걸로도 모자라 남의 성범죄 피해를 지꺼라고 도용까지...
가정부는 똥 발견하고 너무 화가 나서 매니저에게 문자 보낸 건데 나중에 친구랑 그 가정부 찾아와서 너 때문에 내 결혼생활 망했다 난리쳐서 가정부 마음에도 없는 사과하게까지 만들고 그걸로도 모자라 그 다음엔 또 똥 거기에 없었는데 왜 똥 있냐고 뻥쳤냐 소리지르고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니뎁과 소송 떠나서 이렇게 자잘하게 엠버 허드에게 피해 입은 여성 피해자들 있는데 여자라고 가해자 옹호하는 건 진짜 아니야.
이렇게 있는데도 모른 척하는 건 다 눈가리고 아웅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