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흐름대로 사진 나열
Dakota Johnson(28) & Chris Martin (40) Beach
산책중에 만난 '케니 지' 랑 담소중 장발 여전하시넹
도로 위도 맨발로 잘 돌아다니넹
맨 왼쪽 뒷모습만 나오는 후디의 주인공이 누군지 톨들은 이미 알겠지?
케니 지 가 포니테일한거 ㅋㅋㅋㅋㅋ 저쪽도 분위기 훈훈하니 조쿤
갑자기 다코타네 유명한 혈육들이 생각나네
다코타 엄빠는 다들 알듯이
멜라니 그리피스 와 돈 존슨
할머니는 짤만 봐도 알겠지?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새' 와 '마니' 여주 티피 헤드런
할머니와 엄마의 꼬꼬마 시절
그리고 엄빠가 이혼한 세월은 까마득한 오래지만 이렇게 다코타를 위해서 화보촬영이나 SNL에 잠시 등장하기도 하심
역시 헐리웃이 잼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