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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영화이벤트】 이미 2024년 최고의 공포 🎬 <악마와의 토크쇼> 레트로 핼러윈 시사회 76 2024.04.16 2927
전체 【영화이벤트】 두 청춘의 설렘 가득 과몰입 유발💝 🎬 <목소리의 형태> 시사회 12 2024.04.16 1829
전체 【영화이벤트】 🎬 <극장판 실바니안 패밀리: 프레야의 선물> with 실바니안 프렌즈 무대인사 시사회 17 2024.04.12 4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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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8 잡담 아니 새벽에도 헐방하는 사람이 저걸 "애까지 이용한 디스" 라 하는게 웃김 1 00:52 24
124207 잡담 난 테일러 팬인데도 테일러 음악적 행보같은거 불호일때 많거든? 3 00:52 39
124206 잡담 근데 저 곡 좋지않냐 3 00:51 34
124205 잡담 난 컨트리 시절 테일러 조와해 1 00:51 23
124204 잡담 스카프 얘기 nn년 끌올되는 마당에 5 00:50 45
124203 잡담 진심 억지로 뭐라도 까고싶어서 껀덕지 잡는거 너무 티나서 황당함 10 00:48 60
124202 잡담 근데 진짜 의미 있는 리스너 토론 해보고 싶다 4 00:47 47
124201 잡담 애를 건들었다 보다는 이용했다는 쪽이 맞는 표현일 듯 12 00:46 89
124200 잡담 아니 그냥 "애까지 건드리네" 이 워딩만 보면 패드립이라도 한거같은데 13 00:45 90
124199 잡담 킴칸예 둘이 이러고 놀다가 이혼하고 그사달난거 웃기네 3 00:42 122
124198 잡담 칸예 카다시안 편집동영상으로 사람보낸것도 별로였지만 5 00:40 106
124197 잡담 난 칸예 테일러 통화 풀버전 유출되고 처음 느낀게 6 00:40 127
124196 잡담 테일러한테 작곡은 작업이 아니라 메모 같음 1 00:39 59
124195 잡담 확실히 팬덤 한 먹이니까 이입하는 팬 많음 21 00:39 104
124194 잡담 아니 네자식도 내노래 부를거야 이게 그렇게 심한 디스인가 11 00:38 83
124193 잡담 칸예 정신병자인데 왜 굳이.... 2 00:36 87
124192 잡담 확실한건 테일러 앨범나오는날은 외국이든 한국이든 재미있다는거 ㅋㅋ 6 00:34 67
124191 잡담 나중에 킴 까는 노래 콘서트에서 5 00:32 92
124190 잡담 걍 테일러-킴 서로 윈윈인거같은데 ㅋㅋ 2 00:31 55
124189 잡담 국내에서 해외 연예인 팬질하는 거중엔 테일러가 번역의 측면에선 제일 편하긴하다 9 00:31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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