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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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6.30 16:43
    와우!
    둘다...진짜...대단하다!
  • tory_2 2018.06.30 16:59

    여유로운 토요일에 이런 게시물이라니 너무 좋다 ㅠㅠ 토리 짱!!!

  • tory_3 2018.06.30 17:09

    이 영화에서 리버 간지는 정말..

    구스 반 산트랑 와킨 피닉스랑 또 영화 찍었던데 둘이 리버 얘기도 나눌까 궁금함

  • tory_4 2018.06.30 17:14
    키아누 리브스는 연기는 정말정말 못하는데 말이지. 스타가 된 이유는 100퍼 납득이다 증말. 저때는 지금보더 더 부드럽고 행복해 보이네.
  • tory_12 2018.06.30 20:43
    키아누보고 험난한 헐리우드에서 오직 얼굴로 살아남은 분이라는 글보고 납득이 갔음ㅋㅋㅋ
  • tory_16 2018.07.01 00:58
    @12

    이글지금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납득당함^^

  • tory_5 2018.06.30 18:15
    나톨 이영화 어릴때봐서 뭔 내용인지 이해못하면서도 주연배우들 얼굴보느라 정신놨던 기억이난다 ㅎㅎ
  • tory_6 2018.06.30 18: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03 22:50:03)
  • tory_7 2018.06.30 18:31
    ㅋㅋㅋㅋ 진짜 미쳤다... 근데 멋있어..
  • tory_8 2018.06.30 19: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2/04 13:14:34)
  • tory_9 2018.06.30 19:48

    리버 ㅜㅠ

  • tory_10 2018.06.30 20:05
    리버 피닉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11 2018.06.30 20:09
    와 미쳤다 미쳤어....
  • tory_13 2018.06.30 20:55
    키아누 진짜 대존멋...
  • tory_14 2018.06.30 21:23
    이거 디비디 사놓고 아직도 안봤는데 내일 봐야겠다 ㅋㅋㅋㅋㅋ
  • tory_15 2018.06.30 23:59

    정말 날것의 아름다움이랄까 ... 분위기 대체 불가 ㅠㅠㅠㅠ

  • tory_22 2018.07.02 08:29
    딱 이표현이 정답
  • tory_17 2018.07.01 01:02

    안녕, 영원한 길위의 감식자ㅠㅠ

  • tory_18 2018.07.01 02:16
    이 영화 보고 나서 나의 끝없는 리버 사랑이 시작되었지..ㅎㅎ 키아누도 그렇고 둘 다 진짜 대체불가 원앤온리의 매력을 가졌음. 딱 90년대적인 분위기랄까..
    아이다호 이 영화도 강렬했어.. 유럽과는 다른 미국식 퇴폐함/허망함을 잘 표현했다고 봐.
  • tory_19 2018.07.01 11:15
    청춘청춘해~~
  • tory_20 2018.07.01 14:30

    둘 다 진짜 양아치같음 잘생긴 양아칰ㅋㅋㅋㅋ

  • tory_21 2018.07.01 20:59

    어흑 리버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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