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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입헌군주국 국가들중 여왕이 재임중인 국가는 단 2곳. 영국과 네덜란드임. 그 중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2세는 66년째 재임 중이심.
1926년 4월 22일 출생으로 2차대전에도 운전병으로 참전했고, 한국나이 93세, 만 92세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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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손주며느리.증손주들 태우고 직접 운전을 즐기실 정도로 매우 정정하고, 약한 관절염 외에 아픈곳도 없을정도로 건강체질이시라고 함.
여왕의 장수 유전자는 바로 윗대 여성조상들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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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어머니인 엘리자베스 보우스 라이언 왕비는 1900년 8월 4일에 태어나서 2002년 3월 30일 한국나이 103세, 만 101세로 세상을 떠났음.
둘째딸 마가렛 공주가 세상을 떠나고 몆달뒤 조용히 잠을 자다가 세상을 떠났음.
영국 역대 왕비들중 최장수 기록이였고 남편 사후 50년을 왕대비로 있었음, 그녀의 100세 생신은 매우 화려하게 치루어졌음. 참고로 영국 왕실 관계자에 따르면 왕대비가 92살이였을때보다 현재 92살 여왕이 더 건강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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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할머니인 테크의 메리 왕비는 1867년 5월 26일 태어나서 1953년 3월 24일 세상을 떠났음.
1950년대 의학수준을 감안하면 매우 오래산편으로, 건강하게 살다가 1953년 85세 나이에 자다가 세상을 떠났음.
남편 사후 두아들이 번갈아 왕이 되었을때는 왕대비(Queen mother)로 불렸고, 손녀 엘리자베스가 즉위하고는 대왕대비(Queen grandmother)로 불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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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증조할머니 알렉산드라 왕비는 1844년 12월 1일 태어나서 1925년 11월 20일 80세로 세상을 떠났음.
20대부터 조금씩 귀가 먹기 시작해 사교계와 어울리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남편과의 소통도 원활하지 못했다고 함.
그녀의 이러한 정신적, 신체적 특성은 재치 있는 여성을 좋아하는 남편과 관계가 틀어지는 데 상당한 영향을 끼쳤고, 남편의 무관심과 끊임없는 바람기 또한 이 같은 불화에 지대한 역할을 했음.
하지만 남편보다 오래 살아서 아들이 즉위하고 왕대비로 불렸고, 노년에는 치매를 앓았지만 80세까지 장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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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고조할머니 빅토리아 여왕은 1819년 5월 24일에 태어나서 1901년 1월 22일 81세로 세상을 떠남.
여왕은 평생 건강체질이였고, 말년에 단기 알츠하이머와 백내장에 걸린거 외에는 자녀를 9명이나 낳고 건강체질로 살다 돌아가심.
즉 지금 엘리자베스 여왕은 어머니(101세). 할머니(85세).증조할머니(80세).고조할머니(81세)까지 살았음. 여왕의 나이나 그 조상들이 살던 시기를 고려하면 이는 매우 장수집안이라는 이야기임.
엘리자베스 여왕의 남자조상들은 반면 단명한 축인데 아버지(56세). 할아버지(69세). 증조할아버지(68세).고조할아버지(41세)로 단명한 축임...
그런다고 모든 남자조상들이 다 단명한것도 아님..
엘리자베스 여왕의 작은 증조부이자 빅토리아 여왕의 3남 코넛스트래선 공작 아서는 91살까지 삼.
여왕의 큰아버지 에드워드 8세는 71살까지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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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지만 여왕의 외조부 클라드 보우스 라이언은 1855년 태어나서 1944년 89세로 세상을 떠남..
즉 여왕이 백수를 바라보는 나이에 저렇게 정정한건 유전 영향이 큼. 여왕의 동생 마가렛 공주는 하루에 담배를 한갑은 기본으로 피우는 골초였는데, 60대에 폐암등 각종 수술을 하고도 72살까지 살았음. 확실히 장수는 유전자가 중요한듯함.
전세계 입헌군주국 국가들중 여왕이 재임중인 국가는 단 2곳. 영국과 네덜란드임. 그 중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2세는 66년째 재임 중이심.
1926년 4월 22일 출생으로 2차대전에도 운전병으로 참전했고, 한국나이 93세, 만 92세이심
http://img.dmitory.com/img/201807/5KQ/xh1/5KQxh1N4YgAw4WQU4yOeoq.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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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손주며느리.증손주들 태우고 직접 운전을 즐기실 정도로 매우 정정하고, 약한 관절염 외에 아픈곳도 없을정도로 건강체질이시라고 함.
여왕의 장수 유전자는 바로 윗대 여성조상들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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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어머니인 엘리자베스 보우스 라이언 왕비는 1900년 8월 4일에 태어나서 2002년 3월 30일 한국나이 103세, 만 101세로 세상을 떠났음.
둘째딸 마가렛 공주가 세상을 떠나고 몆달뒤 조용히 잠을 자다가 세상을 떠났음.
영국 역대 왕비들중 최장수 기록이였고 남편 사후 50년을 왕대비로 있었음, 그녀의 100세 생신은 매우 화려하게 치루어졌음. 참고로 영국 왕실 관계자에 따르면 왕대비가 92살이였을때보다 현재 92살 여왕이 더 건강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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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할머니인 테크의 메리 왕비는 1867년 5월 26일 태어나서 1953년 3월 24일 세상을 떠났음.
1950년대 의학수준을 감안하면 매우 오래산편으로, 건강하게 살다가 1953년 85세 나이에 자다가 세상을 떠났음.
남편 사후 두아들이 번갈아 왕이 되었을때는 왕대비(Queen mother)로 불렸고, 손녀 엘리자베스가 즉위하고는 대왕대비(Queen grandmother)로 불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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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증조할머니 알렉산드라 왕비는 1844년 12월 1일 태어나서 1925년 11월 20일 80세로 세상을 떠났음.
20대부터 조금씩 귀가 먹기 시작해 사교계와 어울리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남편과의 소통도 원활하지 못했다고 함.
그녀의 이러한 정신적, 신체적 특성은 재치 있는 여성을 좋아하는 남편과 관계가 틀어지는 데 상당한 영향을 끼쳤고, 남편의 무관심과 끊임없는 바람기 또한 이 같은 불화에 지대한 역할을 했음.
하지만 남편보다 오래 살아서 아들이 즉위하고 왕대비로 불렸고, 노년에는 치매를 앓았지만 80세까지 장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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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고조할머니 빅토리아 여왕은 1819년 5월 24일에 태어나서 1901년 1월 22일 81세로 세상을 떠남.
여왕은 평생 건강체질이였고, 말년에 단기 알츠하이머와 백내장에 걸린거 외에는 자녀를 9명이나 낳고 건강체질로 살다 돌아가심.
즉 지금 엘리자베스 여왕은 어머니(101세). 할머니(85세).증조할머니(80세).고조할머니(81세)까지 살았음. 여왕의 나이나 그 조상들이 살던 시기를 고려하면 이는 매우 장수집안이라는 이야기임.
엘리자베스 여왕의 남자조상들은 반면 단명한 축인데 아버지(56세). 할아버지(69세). 증조할아버지(68세).고조할아버지(41세)로 단명한 축임...
그런다고 모든 남자조상들이 다 단명한것도 아님..
엘리자베스 여왕의 작은 증조부이자 빅토리아 여왕의 3남 코넛스트래선 공작 아서는 91살까지 삼.
여왕의 큰아버지 에드워드 8세는 71살까지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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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지만 여왕의 외조부 클라드 보우스 라이언은 1855년 태어나서 1944년 89세로 세상을 떠남..
즉 여왕이 백수를 바라보는 나이에 저렇게 정정한건 유전 영향이 큼. 여왕의 동생 마가렛 공주는 하루에 담배를 한갑은 기본으로 피우는 골초였는데, 60대에 폐암등 각종 수술을 하고도 72살까지 살았음. 확실히 장수는 유전자가 중요한듯함.
몇살 때 물려받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