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02-58.jpg?fit=720%2C540&ssl=1

kylie-jenner-criticized-for-piercing-sto

카일리는 스토미 5개월 쯤에 귀 뚫어줌






sec_192693271.jpg?quality=80&strip=all&w
Thompson-1.jpg

클로이는 트루 2개월 째 뚫어줬고







여기에 비난의 목소리도 조금 나오고 있는데


Image and video hosting by TinyPic


어린애를 뭣하러 그렇게 일찍 아프게까지 해가며 귀를 뚫어주냐, 잔인하다
저건 엄마가 애기 꾸미고 싶어서 뚫는거지 애기가 하고싶은 의사가 있을 때 까지는 별로다





vs 




Image and video hosting by TinyPic

라틴 문화에는 일찍 뚫는데 괜찮다 
나도 애기때 뚫었는데 괜찮다, 어릴때 뚫어야 덜아프고 고통도 기억 못 한다 
뭔상관이냐

등으로 의견 나뉘는 듯







Kim-Kardashian-with-Daughter-North-West.
baby-north-west-earrings-diamonds-platin

킴도 노스 1살때 뚫어줬는데 그때도 말 나왔었고 
저 다이아 귀걸이가 5천만원 짜리라는 소리가 있었음 (괜한 걱정이겠지만 이런건 납치 위험도 있을 것 같아..)

셋째 시카고(7개월)는 아직 안 뚫음
  • tory_1 2018.09.02 19:35

    와우ㅋㅋㅋㅋ오천마넌

  • tory_2 2018.09.02 19:37
    나도 걍 좀 그렇긴한데 흑인이나 라티노들은 애기때 막 뚫어주고그러나봐 사진에서 되게많이봄...저집은 혼혈애기들이지만...
  • tory_3 2018.09.02 19:40
    애 귀를 왜 뚫어 ... 아동학대네
  • tory_4 2018.09.02 19:41
    부모마음이지만 내애기는 안뚫어줄거야 나중에커서 귀걸이 하고싶을지아닐지 자기가 정하는거니까
  • tory_5 2018.09.02 19:41
    커서 뚫어도 되는걸 벌써하는건 좀 내기준 이해안간다ㅋㅋㅋㅋ
  • tory_6 2018.09.02 19:41
    애기가 뚫고 싶다고 해서 뚫는 게 아니면 별로..보기 예쁘라고 하는 거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순기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 tory_7 2018.09.02 19:42
    본인 의사도 없는데 좀 글킨함ㅋㅋㅋㅋ 유딩만 되도 멋부리는 애기들은 뚫어달라고 할텐뎅ㅋㅋㅋㅋ 그때해도 될것을..
  • tory_14 2018.09.02 19:48
    22
  • tory_8 2018.09.02 19:42
    자기 의사표시를 못하는 나이에 묻지도 않고 부모가 마음대로 뚫는거잖아
    어쨌든 신체 훼손의 일부라고 할 수도 있는걸 본인 의사 상관없이 하는건 아동 학대지...
    어리다고 고통을 못느끼는 것도 아닌데 어른이나 애나 고통 정도는 똑같지
    초등학생쯤 되서 애가 하고싶다고 할때 뚫어주면 되지 왜...
  • tory_9 2018.09.02 19:42

    근데 저것도 여자애들만 뚫는거야?ㅋㅋㅋ..

  • W 2018.09.02 19:44

    반응중에 젠더얘기도 있었는데 다시 찾을라니 못찾겠네..

  • tory_16 2018.09.02 19:57
    나도 보자마자 이생각..ㅎㅎ..
  • tory_11 2018.09.02 19:45

    외국애들은 일찍뚫더라 

  • tory_12 2018.09.02 19:45
    난 초딩때 뚫어달라햐서 지금도 넘만족하긴하는데 의사물어보는게 좋은거같아
  • tory_13 2018.09.02 19: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07 18:18:12)
  • tory_15 2018.09.02 19:53
    저정도는 엄마맘아니야??
  • tory_17 2018.09.02 19:57
    스페인에 여행갔을때, 거기서는 여자애들은 거의다 갓난아기때 귀를 뚫는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어린애들도 다들 귀걸이를 하고 있었어. 우리나라에서 애기때 포경수술 많이하는것과 비슷한 문화권 차이가 아닐까 싶어.
  • tory_46 2018.09.02 23:38

    포경은 기능문제 청결문제가있지만 귀는 순전히 미적인거잖아 흠이다

  • tory_54 2018.09.03 01:35
    오잉? 나 스페인 잠시 거주했었는데 사바사야... 우리나라 포경수술이랑은 비교가 안됨 그리구 킴네는 스페인이랑 1도 연관없옹
  • tory_60 2018.09.03 09:54
    포경도 그래서 요샌 안하는추세 아닌감
  • tory_18 2018.09.02 19:58
    저긴 원래 귀걸이 일찍들 하고다니잖
  • tory_19 2018.09.02 19:58
    나도 저 정도는 엄마맘이라 생각하는데
    여자애들 귀만 뚫는건 젠더쪽으로 좀 별로네
  • tory_20 2018.09.02 20:18
    헐 내 정서론 이해 안 되는데 저 나라는 다른가
  • tory_21 2018.09.02 20:20
    꼭 저 때 뚫어야 하나.
    내가 금수저면 다 커서도 할거 다 할수있을것 같은데
  • tory_22 2018.09.02 20:23
    저긴 원래 저럼ㅋㅋㅋ
  • tory_23 2018.09.02 20: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5 06:24:12)
  • tory_24 2018.09.02 20:30
    내 친구 중 하나는 아빠는 미국인인데 엄마가 푸에르토리코 사람이어서 엄마 주장에 따라 태어나자마자 귀 뚫었대. 거긴 그게 약간 전통같은 거라더라고. 내 친구도 어차피 뚫을거 어릴때 뚫어야 안 아프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해서 신기했었어.
  • tory_25 2018.09.02 20:49
    ㅋㅋ참내 별 참견을다하네
  • tory_26 2018.09.02 20:50
    5000만원짜리 귀걸이 사주면 귀 열개도 뚫어둘텐데.. 부러운 인생이다
  • tory_27 2018.09.02 20:55
    음 난 별로...
    어떤 연유에서 저 문화의 전통이 된 건지는 뭐 나름의 이유나 배경이 있겠지만 난 배우자가 애기 귀 뚫거나 염색 시키거나 그러려고 하면 엄청 반대할 거 같아;;;;;
  • tory_28 2018.09.02 20:56
    저때뚫으면 잘 아물고 아픈거 잘 모를것같긴해
  • tory_29 2018.09.02 20:59
    나도 애기때 엄마가 뚫어주긴 했는데 커서는 자리가 좀 애매해서 결국 아랫 부분에 다시 뚫었는데..ㅋㅋㅋㅋㅋ
  • tory_30 2018.09.02 21:08
    저기트윗에 애기땐 아픔 덜 느낀다고 ㅋㅋㅋㅋ 무슨 개소리냐... 애기들 모르고 멀뚱멀뚱하다가 바늘 총으로 뚫으면 자지러지게 울던데... 갠적으로 반대임.. 십대때 자의로 뚫는게 나음
  • tory_31 2018.09.02 21:22
    ㅇㅇ 귀뚫는건 별로라 생각
    어린이일때 뚫고싶다고해서 뚫는거면 모를까
  • tory_32 2018.09.02 21:30

    저긴원래 그래라면서 넘어가는 거 이상하다. 그럼 현시대에 문제되고 있는 인권문제들도 다 원래 그래라며 넘겨도 되는 거야?? 다른 장신구도 아니고 생살을 뚫어야하는 거고 영원히 자국 남을 수 있는 건데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거 같다. 심지어 여자아이에게만 해당하는 거라면 더 별로다.

  • tory_33 2018.09.02 21:30
    나도 별로야 남참견 싫긴한데 귀뚫는거자체가 몸에 좋은쪽은아니잖아? 살성나쁘면 덧나는경우도 많고 나중에 흔적남을 수도 있고 저정도 아기면 자기의사도 표현 못할텐데 쪼금만 더 큰 후에 시키지ㅜㅜ
  • tory_34 2018.09.02 21:40
    전통이 그렇고 자시고 시대가 변하고 있는데 여자아이에게만 강요되는 문화하면 바뀌어야 맞는거지;
  • tory_35 2018.09.02 21:46
    애기들 귀만지다 다치면 어쩔라고..
  • tory_68 2018.09.03 18:14
    222 애들 애기때 손이 어디로 갈지모르는데 다칠거같애
  • tory_36 2018.09.02 21: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2/02 03:06:21)
  • tory_41 2018.09.02 22:53
    여기 덬 없당..
  • tory_55 2018.09.03 01:48

    덬 ㅋㅋㅋㅋ ㅡㅡㅋㅋ

  • tory_37 2018.09.02 21:51
    그런데 어릴 때는 금속 알러지 있는 아이가 딱히 없나? 아님 다 금으로 뚫어서 괜찮은 건가
  • tory_38 2018.09.02 21:52

    트루 톰슨은 진짜 지 아빠 붕어빵이다....클로이 얼굴 1도 안보여 와 

  • tory_39 2018.09.02 22:12
    별로다 난
    그냥 엄마가 원해서 뚫은거잖아
  • tory_40 2018.09.02 22:28
    위치가 자라면서 위쪽으로 올라가서 다시 뚫어야해;;;

    울나라도 한 20년전에 애기들 귀 뚫어주는게 유행이어서 나도 뚫었는데 위치가 애매해서 다시 뚫음..
    근데 어릴때 뚫으면 구멍이 안 막히는건 있더라
  • tory_42 2018.09.02 22:57
    원래는 무슨....
    문화니 뭐니 해도 학대가 학대가 아니게 되는건 아니지
  • tory_43 2018.09.02 23:11
    여자아이한테만 문화라는 명목하에 태어나자마자 코르셋 선물해주네
  • tory_48 2018.09.03 00:30
    이 댓글 받는다ㅋㅋㅋㅋㅋㅋ태어난지 5개월만엨ㅋㅋㅋㅋ
  • tory_44 2018.09.02 23:11

    난 연식이 한참 됐는데도 워낙 쫄보라 아직도 못뚫는데...=_= 근데 저 문화 사람들이 저렇게 주장하는데 우리같은 이방인이 이렇다 저렇다 말할 이유가 뭐 있나 싶네.

  • tory_46 2018.09.02 23:39

    이방인이면 말하면안돼? 그것도 이상한데

  • tory_45 2018.09.02 23:35
    미국에서는 흔한 문화더라
  • tory_47 2018.09.02 23: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13 14:53:21)
  • tory_48 2018.09.03 00:31
    난 솔직히 제정신인가 싶음 아기라고 고통을 못느끼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귀 뚫고 싶은지 아닌지 의사표현을 전혀 못하는 때고 여기에 더불어 여자라고 태어난지 5개월만에 코르셋이라니....남자 애기는 안뚫었잖아?^^ㅋ
  • tory_49 2018.09.03 00:33

    본인이 하고싶을때 하면 안 됨...?? 여자애들 예뻐보이라는 심미적 이유만으로 하는 거 잖아 ㅋㅋ 

  • tory_50 2018.09.03 01:00
    자기가 뚤어달라고할 때 뚤어줘도 좋을거같은데..
  • tory_51 2018.09.03 01:07

    아무 생각없이 애한테 5천만원짜리 다이아 달아주고 싶어 귀를 뚫는것도 돠게 이상하다 

  • tory_52 2018.09.03 01:12

    완전 애긴데 중요한 귀는 좀..

  • tory_53 2018.09.03 01:17
    왜 문화란 이유로 여아들에게만 행해지는 학대를 이해하고 방관해야 해?
    그것도 이유라도 그럴싸하면 몰라 그냥 부모 욕심으로 딸이 예뻤으면 좋겠단 지극히 타인의 미적 기준에 의해서 본인의사랑은 상관없이 행해지는 건데?
    그리고 아픈지도 모른단 말 진짜 어이없는 게 기억을 잘 못 하는거지 어린 아이들은 같은 강도의 고통도 성인보다 몇배로 강하게 느껴.
  • tory_54 2018.09.03 01:39
    엥 이런문화가 어딨어??? 구유럽토린데 걍 집마다 사바사지 여자애기들 귀뚫어주는 그런 문화없어.. 북미에 여자애기만귀뚫어주는 문화있다는거도 난생첨듣는소린데? 수리크루즈나 뭐 그런애들도 귀 안뚫었음
  • tory_55 2018.09.03 01:48

    라틴쪽 문화라면 그러려니 뭐 각자 다른거니까ㅡ하고 마는데 킴네가 하는건 너무 웃기다 ㅡㅡ

  • tory_56 2018.09.03 02:00
    원래 그런다느니 문화라느니 어떻게 그런 말을 그냥 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 댓글 진짜 당황스럽네...ㅎ 그럼 할례는요?
    그리고 엄마 맘이라니ㅋㅋㅋㅋㅋㅋ 아이의 신체를 훼손할 권리가 엄마한테 있다고?ㅋㅋㅋㅋㅋ 진심이야? 아이를 엄마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ㅋㅋㅋㅎㅎㅎ
  • tory_57 2018.09.03 02:08

    문화긴 문화임. 옳다 생각하는게 아니라 ㅋㅋㅋ

    존재하긴 해, 라틴쪽 애들보면 죄다 귀 뚫고 있어 1살 전에 


    태국에도 많이 하더라. 특히 화교쪽 애들 

  • tory_58 2018.09.03 05:11

    귀 뚫는건 자기가 하고싶을때 하면 되는거지 부모가 하고 싶을때 하는건 좀 ? 스러운데..

  • tory_59 2018.09.03 06:51

    문화차이라고 보여지기보다는 카다시안네는 역시..라는 생각부터 들게되네 

    어릴때부터 여자아이가 남한테 보여질  미적관심이 넘치셔ㅋㅋ

    아기가 고통을 기억못하니 괜찮다 이런 소리 진짜 개소리같아 얼마나 아플까싶고 왜 부모가 그걸 결정해야는지ㅉㅉ  

  • tory_61 2018.09.03 10:31

    커서 성인이 되어서 스스로의 결정에 따라 뚫어야 한다고 생각함.


    모던패밀리 시트콤에서도 글로리아가 부모 동의 없이 손녀 귀 뚫었다가 바로 부모가 다시 귀걸이 빼고 막히게 했던 거 나왔던 거 기억난다.

    콜롬비아에서는 다 그렇게 한다고.

  • tory_62 2018.09.03 10:35
    애기가 엄마들의 인형도 아니구..;;
    저 개월수 애들은 미적그런거 하나도 모를텐데
    귀걸이를 할지 말지 나중에 본인한테 맡겨야지..
    애한테 예방 주사 맞는것도 못보겠구만ㅜㅜ 귀를 뚫는다니..
  • tory_63 2018.09.03 10: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7 18:00:50)
  • tory_64 2018.09.03 11:52
    그냥 이쁘라고 해준거아냐? ㅋㅋㅋ 문화던 뭐던 학대까지 나올 정돈 아니고 걍 킴 카다시안 패밀리답다 싶어 ㅋㅋㅋ
  • tory_65 2018.09.03 13:24
    댓글보고 어릴때 뚫는 문화있는거 보고 신기하네..난 5살때 뚫었는데 그때 직원이 넘 작아서 못 뚫어주겠다고 겁난다고 했던거 기억남..내가 뚫어달라고 엄마처럼 귀걸이하고 싶대서 했고 엄마가 결국 직접 뚫어줬어. 직원이 무서워해서;
  • W 2018.09.03 13:55
    누가 여시에 퍼가서 이거 지금 다음카페 인기글 2위에 있넹.. 근데 왜 중간글은 살짝 빼놓고 가져갔지
  • W 2018.09.03 14:11
    헙 댓글 쓰자마자 사라졌다..! 지우란 소리 아니였는데
  • tory_66 2018.09.03 15: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05 07:12:43)
  • tory_67 2018.09.03 17:17
    난 초2때 내가 엄마한테 귀 뚫어달라고 졸라서 뚫었는데 존나 아팠음 ㅠㅠ 본인 의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부모 마음대로 하는건 별로임
  • tory_69 2018.09.03 19: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2/12 23:22:23)
  • tory_70 2018.09.04 14:11
    난 10대때 엄마몰래 뚫었는데 후회중..ㅋㅋ 학교 귀걸이 금지여서 제대로 못끼니까 막히고 흉만 졌어 에휴.. 뭐 차리리 어릴 때 뚫으면 막힐 일은 없을 거 같긴 하지만 아무리 작은거여도 잘때 배기고 그러는데 굳이 애기때 뚫어야 되나 싶깅 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따사로운 위로, 힐링 무비! 🎬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파워 공감 시사회 15 2024.05.09 2725
전체 【영화이벤트】 기막힌 코미디 🎬 <드림 시나리오> ‘폴’과 함께하는 스윗 드림 시사회 33 2024.05.07 3437
전체 【영화이벤트】 우리는 지금도 행복하다 🎬 <찬란한 내일로> 시사회 18 2024.05.03 5478
전체 【영화이벤트】 전 세계 2,5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원작 애니메이션 🎬 <창가의 토토> 시사회 20 2024.05.02 5717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3635
공지 [왕실 관련 게시물 작성 시 안내사항] 2022.09.15 31853
공지 헐리우드 게시판 이용규칙 (230529 Update) 2022.04.24 43413
공지 🚨 해외연예인 대상 인신공격성 악플 규제 안내 2021.04.23 526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620 사진 넷플 영화 보고 너무 존예라 반해버린.......jpg 53 2018.09.09 6847
619 사진 라미 말렉&루시 보인턴 최근 1 2018.09.09 9069
618 사진 수갑 찬 판빙빙 114 2018.09.09 5172
617 잡담 걍 스루하려다가 요새 헐방에 너무 매일 올라와서 씀 (판빙빙건) 110 2018.09.08 5746
616 정보 맥 밀러 사망 63 2018.09.08 5737
615 정보 크리스 파인, 신작 '아웃로 킹'서 성기 노출 64 2018.09.07 6870
614 사진 녹안 vs 벽안 51 2018.09.07 9943
613 정보 방탄소년단 측 “美 ‘아메리카 갓 탤런트’ 출연확정, 퍼포먼스 예정”(공식입장) 31 2018.09.06 2043
612 정보 여성들, ‘미투’ 이어 ‘아이웨이(I Weigh)’ 운동 전개 37 2018.09.06 2909
611 정보 어제 나온 방탄소년단 캐나다 Hot 100 잘못나와서 수정됨(오피셜 업뎃) 23 2018.09.06 1781
610 사진 예쁨주의) 1975년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jpgif(스압) 24 2018.09.05 3413
609 사진 어제 조용히 서울역에 간 스타.jpg 54 2018.09.05 5666
608 정보 방탄소년단 IDOL 빌보드 Hot 100 11위 진입 52 2018.09.05 1826
607 사진 (스압) 저스틴 비버 & 헤일리 볼드윈의 소소하고 달달한 모먼트 모음 22 2018.09.05 7626
606 정보 두아리파 새 앨범에 블랙핑크 콜라보 34 2018.09.04 3159
605 사진 해변에서 젬마 챈 & 도미닉 쿠퍼 17 2018.09.03 5451
604 사진 놀랄만한 과거 헐리우드 커플들.jpg 40 2018.09.03 5298
603 정보 [속보] 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2번째 1위 121 2018.09.03 5015
602 사진 (스압) 그때 그 스모키 메이크업 + 퇴폐미 여신.gif 35 2018.09.02 5463
» 사진 애기들 일찍 귀 뚫어준 클로이 카다시안 & 카일리 제너 76 2018.09.02 5443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 207
/ 207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