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카가 대리모 관련 욕 많이 먹는데
잘못된 사실(불임도 아닌데 단순히 몸매때문에 대리모 쓴다는 등)로도 욕 먹는 건 아닌거 같아서 글 씀
물론 자식욕심으로 두명이나 있는데 대리모 써서 셋 째 낳은 거에 대해선 비판당해도 말할 없다고 봄
이 글은 구외귀 헐방 글에서 일부 긁어옴
16년 10월 촬영분이고, 17년 4월 키핑업 방영 에피임
참고로 킴은 둘째 낳기 전 인터뷰를 보면
두 번의 임신과정 중 태반유착과 함께 각종 합병증을 겪었다고 말함.
태반유착은 심해지면 자궁적출해야돼서 둘째 분만하고 나서는 후에 자궁적출 의향까지 있다고 말했음
참고로 이를 바로잡는 수술도 여러번 했는데
자궁에 자그마한 구멍이 생겼다고 말함
킴은 앞선 두번의 임신도 위험했었고 더이상 임신은 매우 위험하다고 하는데도
셋째 가지려고 자궁을 재정비?하는 수술을 받음
자궁의 구멍을 수복한다고 말하던데 진짜 구멍난게 아니라 자궁내부 비정상 조직들을 긁어내고? 그런 수술인 것 같음
소변줄까지 차면서 고생했는데 결과는 의사가 그래도 아이 못가질꺼라고 함
그래서 이젠 대리모가 마지막 고려사항이라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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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회복 중 합병증으로 스스로 소변 보기 힘들어 소변줄까지 달고 다닌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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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너무 나와서 임신한 것 같이 아팠다고
진찰하러 온 담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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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클로이와 담담히 거즈 챙기는 킴
소변줄 달고 다닌 킴
소변줄 제거했지만, 스스로 소변 보기가 힘들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