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보고 뭐라했길래?
궁금해서 w매거진 인터뷰 읽어봤더니
본인이 유부남이랑 놀아나셨으면서 그때 그걸 "슬럿 쉐이밍"이라 칭하며 "너무 황당했다."
2편 찍을때는 저 스캔들땜에 잘렸던 걸
"나는 그게 그렇게 큰 일이 아니었고, 일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영화 산업은 공포감에 기반을 두는듯. 그들은 바보야."
더불어
"그때 난 그 감독과 사랑에 빠졌다고 말하기 어렵다."
"우린 자지는 않았어."
라며 tmi 방출ㅡㅡ
사랑에 빠지지도 않았는데 그때 그러고 차에서 뒹굴고 있는 게 더 어이리스
그리고 엄연히 불륜했으면서 슬럿 쉐이밍?
바보?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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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폭망하고 크리스틴도크리스틴이지만
토끼같은자식도둘있던 인간이진짜
쌍놈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