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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11.11 12:19
    나 가슴 AA컵인데 튼살 생기더라 ? 뭔가 30되면서 그냥 생긴듯 ㅋㅋㅋㅋㅋㅋㅋ
    성장기나 살찌는것과 상관없이 트기도 하나봐
  • tory_2 2018.11.11 12:21
    어쩐지.. 나도 평생을 마른톨인데 튼살있어서 뭐지?? 했는데 살찌는거랑 상관 없는거구나...!!! 왜 갑자기 생겼나 궁금했음ㅋㅋㅋ
  • tory_47 2018.11.12 10:46
    @2

    나도. ㅋㅋ 나도 엉덩이 허벅지 그쪽에 가로줄 있는데, 성장기때 살이 늘어나니 생긴다더라.

  • tory_3 2018.11.11 12:23

    나는 목이랑 쇄골뼈 사이에 튼살 생겨서 스트레스.. 살이 찐 것도 아니고 그냥 이유없이 갑자기 생겼는데 이거 평생 가는 거니?ㅜㅜ

  • tory_6 2018.11.11 12: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01 00:35:56)
  • tory_15 2018.11.11 13:42
    막 생겼을때 붉은튼살일때 약국에서 흉터크림사서 처발처발하면 없어진다는글 읽은적있음. .. 그글을 좀더일찍봣어야ㅠㅠ
  • tory_4 2018.11.11 12:25
    튼살은 살이랑은 상관없구나..55반인데 무릎쪽에 튼살보고 돼지의 상징이라며 주둥이놀렸던새끼 생각나네
  • tory_5 2018.11.11 12: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05 19:01:00)
  • tory_7 2018.11.11 12:40
    튼살은 태닝으로도 안 감춰지네
    너무 싫다
  • tory_8 2018.11.11 12:49

    트느라 갈라진 부분은 색소가 없어서 오히려 강조되는 것.. ㅠ

  • tory_9 2018.11.11 12:59
    당당하게 오픈하니까 더 멋있네
  • tory_10 2018.11.11 13:07

    뭐 사람이 튼살도 있을 수 있지. 나도 있을 것 같은데(관심 없어 자세히 안 봐서 모름...) 뭐 있으면 있으려니...

  • tory_11 2018.11.11 13:09
    임신해도 생기는사람도 있고 안생기는 사람도있는거지? 찾아보니까 호르몬문제때문에 생긴다고하길래
  • tory_12 2018.11.11 13:19
    튼살 정말 당연~ 스러운거구나 ㅎㅎ 몸에 난 점처럼 그냥 받아들이는게 맞는거같어!
  • tory_13 2018.11.11 13:23

    튼살이라도 없었으면 외계인이나 요정이라고 믿을 수도 있겠다. 그나마 튼살이 인간미를 더해주네.

  • tory_14 2018.11.11 13:36
    나 39kg대인데 튼살 있음. 살 찌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고 진짜 호르몬 등이 원인인가봐
  • tory_16 2018.11.11 13:46
    저체중인데 튼살있음 ㅋㅋ 자연스러운거지 뭐
  • tory_17 2018.11.11 13:46
    나도 말랐지만 엉덩이에 튼살 있오ㅋㅋ 한때는 튼살 너무 싫었는데 있는게 내 잘못도 아니고, 개인의 살성? 그런거에 따라 생긴다는 얘기듣고 그냥 내 몸의 개성이겠거니 하면서 살게 됐어ㅋㅋ
    그래서 난 튼살 얘기 나오면 내 엉덩이 호피무늬라고 말함^.^
  • tory_20 2018.11.11 13:52

    나는 얼룩무늬 있다고 하는데ㅋㅋㅋㅋ 얼룩말처럼 개성있다고ㅋㅋㅋ

  • tory_18 2018.11.11 13:49
    난 세로무늬 튼살 엉덩이에 있는데... 가로는 급 키크느라고 세로는 급 살찌느라 생긴거라 보면 됨 특히 여자들 2차성징 급 오면 가슴 엉덩이 허벅지 부분에 튼살 빼박임
  • tory_19 2018.11.11 13:50
    난 살빼면서 튼살들이 더 눈에 띄더라 ㅋㅋ 특히 가슴.... ㅋㅋㅋ 근데 그냥 내몸이 이제까지 살아온 흔적으로 생각함 자연스러운거지 머
  • tory_21 2018.11.11 14:12
    나도 엉덩이에 있는뎁 자연스러운거구나 ㄷㄷ
    나는 마름은 아니고 날씬인데 하체쪽이 튼실한 편이라서 그런줄ㅠㅠ
  • tory_22 2018.11.11 14:30

    사춘기 성장기, 급작스러운 체중 증가, 임신, 출산, 그냥 여자 몸은 평생 호르몬이 결정해주는듯. 저게 젊을땐 얼룩덜룩인데 살빼거나 늙으면 주름으로 바뀐다 쳐져서 생긴 주름하고 다른 뭔가 확고한 접히는 주름. 

  • tory_23 2018.11.11 14: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4/17 19:22:45)
  • tory_24 2018.11.11 14:47
    모델들이라 키가 커서 무릎 뒤에 있을 줄 알았는데 죄다 엉덩이네. 나는 초등학교 때 키가 갑자기 확 커버려서 무릎 뒤에 튼살 심한데ㅠㅠ
  • tory_25 2018.11.11 15:06

    재밌는게 나는 한국와서(해외톨) 내가 튼살이 있단걸 알았어 ㅋㅋㅋㅋㅋ 비키니입구 놀러갔는데 지인들이 너 튼살있네~ 이래서 그 때 알았음. 딱히 내가 사는 나라에서는 튼살에 대한 지식? 생각이 없어서... 그래서 막 임산부가 바르는 크림도 추천받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 ㅋㅋㅋ 안발랐지만ㅋㅋㅋㅋㅋ

  • tory_26 2018.11.11 15:46

    저런 튼살들이 흠으로 느껴지는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러운 걸로 받아들여졌음 좋겠다.... 저런거 땜에 스트레스 받고 시술 받고 이런 일 없어졌음 좋겠어...

  • tory_28 2018.11.11 15: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1 09:23:48)
  • tory_27 2018.11.11 15:47
    튼살좀 있음오때 남자들은 이런거로 신경도 안쓰는데!! 나톨도 외모가 젤 중요한 직업 했구 저체중인데두 엉덩이에 튼살있어서 없애려고 난리치고 별짓 다해봤는데 요즘은 그냥 아무렇지도 않아지더라 글고 진짜 살이 튼살유무를 정하는게 아닌거 같음
  • tory_30 2018.11.11 16:20
    난 허벅지 안쪽 튼살 많은데 구남친노미 이거 왜 이래 하던데 ㅜㅜㅜ
  • tory_39 2018.11.11 19:08
    @30

    남자들은 자기 몸에 튼살 있어도 신경 안쓴다는 얘긴 것 같아 여자들만 자기 몸의 튼살 신경쓰고

    구남친놈 시벌롬이네

  • tory_27 2018.11.12 09:18
    @39 마자 이 말이었어!! 걔네는 신경도 안쓰는데 여자들이 자체검열할필요 1도없는거같음 구남친톨이 개싸가지네 아주
  • tory_29 2018.11.11 16:09

    나도 고딩때만 해도 튼살생겨서 엄청 스트레스 받아했는데 오히려 나이먹으면서 자연스레 받아들이게 됐어. 튼살있음 좀 어때 어떻게 피부가 백옥같이 잡티하나없고 주름하나없고 튼살하나없고 점 하나없고 그러겠음 ㅋㅋㅋㅋ 어차피 나이먹으면 저절로 다 생김

  • tory_31 2018.11.11 16:49
    도대체 여자 몸은 어디까지 재단당할 건지..ㅠ 건강적으로 안 좋은 것도 아닌데 튼살이라고 저걸 부르는 명칭이 생긴 것도 슬프다
  • tory_32 2018.11.11 17:07
    어 나도 초딩에서 중딩넘어갈때 무릎 쪽에 튼살생겼음ㅠ 성장기때라 그런가봐 지금은 살쪄서 튼살생ㅋㅁ^^^
  • tory_33 2018.11.11 17:15
    관리자에 의해 임의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사유 : 전체규칙 6번 고나리, 눈치주기 금지
  • tory_34 2018.11.11 17:34
    제목에도 써있는데 굳이 들어와서 보기싫다는 댓글 다는 인성ㅋㅋㅋㅋㅋㅋ 속으로나 생각해
  • tory_36 2018.11.11 18: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03 21:17:02)
  • tory_37 2018.11.11 18: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1/16 23:32:18)
  • tory_35 2018.11.11 17:53
    와 컴플렉스였는데 살이랑 상관없구나... 올ㅋ
  • tory_38 2018.11.11 18:48

    와 전혀 몰랐어~ 다들 관리 빡세게 받으니까 하나도 없을 줄 알았는데.. 나도 엉덩이 쪽 튼살 심해서 스트레스였는데- 이제는 스트레스받지 말아야겠다. 몸의 자연스러운 변화인 건데 왜 그리 숨기려 했는지 ..

  • tory_40 2018.11.11 19: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1/11 19:19:22)
  • tory_41 2018.11.11 19:09
    엉덩이랑 허벅지이어지는쪽 튼살은 성장디때 키 갑자기 훅 커져서 생기는걸껄...
  • tory_34 2018.11.11 19:22
    나 그쪽에 있는데 한번도 일년에 10cm이상 훅 큰적 없음
  • tory_42 2018.11.11 19:11

    가로는 키 커서 생긴거

  • tory_43 2018.11.11 20:09

    헐 나이거궁금했는데 고마워 찐톨... 나도 당당하게 다녀야겠다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델들도 있다니 일반인인 나는 그냥 ~_~

  • tory_44 2018.11.11 20:25

    근데 튼살은 진짜 살이랑 관련없음. 성장하면서 몸이 커지는거라 여자는 가슴과 엉덩이에 당연히 생기겠지. 난 하비라 엉덩이만 겁나 커져서 하체는 튼살많고 상체는 하나도 없다능..

  • tory_45 2018.11.11 23:04
    나는 튼살 없는 피부를 찾아야 할 정도로 많은데
    저건 애교다 애교 ㅠㅠ
  • tory_46 2018.11.12 02:03
    난 크면서 임신하면서 몸 여기저기 튼살인데 첨에나 좀 속상했지 이젠 아무렇지도 않음;; 그냥 내 피부의 일부인데 모? 이런 느낌
  • tory_48 2018.11.12 17:35
    모델들 키가 다들 엄청클텐데 살이 버티는게 이상하지ㅠ 나도 어렸을땐 튼살로 엄청 고민했었는데 사람이라면 당연히 있는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해
  • tory_49 2018.11.12 18:33
    엉덩이 튼살은 안 생길 수가 없나보다....
  • tory_50 2018.11.12 23:26
    이렇게 모아놓은거 존나 크리피...
  • W 2018.11.14 02:30

    왜?

  • tory_22 2018.11.14 16:28

    뭔 크리피~~, 진짜 크리피한걸 못봤나보네

  • tory_50 2018.11.15 22:37
    @22 튼살이 크리피하다는게 아니라 여배우의 튼살~ 하면서 튼살이 보이는 신체부위를 굳이 모아놓은게 크리피하다는 거임...
  • tory_52 2018.12.15 12:27
    이게 그러라고 사진 모아둔 걸로 보여? 아무튼 그놈의 크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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