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북미 개봉한 '밀레니엄' 시리즈 속편 [거미줄에 걸린 소녀]의 북미 오프닝이 아주 실망스런 820만 달러에 그칠것으로 예상된다고 데드라인이 보도
제작비 4천 3백만 달러의 영화로 [맨인 더 다크]의 페드 알바레스 감독과 클레어 포이 주연의 영화로 기존 제작사인 소니가 예상했던 3천만 달러 이상의 오프닝과는 괴리가 크고 향후 해외에서 전체 흥행의 70%를 한다고 해도 손익분기는 힘들것으로 예상.
1편에서는 비록 루니 마라가 당시 안 알려진 신인이엇지만 다니엘 크레이그라는 스타 파워를 통해 흥행이 가능했지만 이번 영화는 클레어 포이라는 연기파 배우가 나오지만 스타 파워면에서는 약하다고 분석
또한 비록 시네마스코어에서 B를 획득했지만 관객들은 루니 마라가 다시 안 나온것에 대해 여전히 의아해하고 있고 원작중 오리지날 스토리를 다루지 않고 덜 알려진 이야기를 다루었는지 의아해햇다고 보도. 추가로 영화는 여성 주인공을 너무 과하게 포장한것 같다고 하며 영화속 폭력에 불편함을 느낀 관객이 있다고함
로튼
https://img.dmitory.com/img/201811/1U8/xrm/1U8xrm8oNisEYaK4UMsyK8.jpg
메타
https://img.dmitory.com/img/201811/4LB/qRM/4LBqRMSAEEMgmSmYygESMS.jpg
출처 http://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39745499
북미에서 저정도면 배우 인지도 더 낮은 해외에서는 더 망일꺼같은...심지어 영화평도 안좋으니
제작비 4천 3백만 달러의 영화로 [맨인 더 다크]의 페드 알바레스 감독과 클레어 포이 주연의 영화로 기존 제작사인 소니가 예상했던 3천만 달러 이상의 오프닝과는 괴리가 크고 향후 해외에서 전체 흥행의 70%를 한다고 해도 손익분기는 힘들것으로 예상.
1편에서는 비록 루니 마라가 당시 안 알려진 신인이엇지만 다니엘 크레이그라는 스타 파워를 통해 흥행이 가능했지만 이번 영화는 클레어 포이라는 연기파 배우가 나오지만 스타 파워면에서는 약하다고 분석
또한 비록 시네마스코어에서 B를 획득했지만 관객들은 루니 마라가 다시 안 나온것에 대해 여전히 의아해하고 있고 원작중 오리지날 스토리를 다루지 않고 덜 알려진 이야기를 다루었는지 의아해햇다고 보도. 추가로 영화는 여성 주인공을 너무 과하게 포장한것 같다고 하며 영화속 폭력에 불편함을 느낀 관객이 있다고함
로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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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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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저정도면 배우 인지도 더 낮은 해외에서는 더 망일꺼같은...심지어 영화평도 안좋으니
팝콘도 엎어지고 시네마스코어도 B네.. 소니는 대체 뭔 근자감으로 오프닝 3천만불을 기대한 거지
흥행 망한 거 보니까 또 리부트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