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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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로 원정까지갈정도로 열성적인 피파미들턴과 


로열패밀리들의 취미인  새랑 사슴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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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사진에 누워있는건 사슴이라는..





  • tory_1 2018.11.24 14:43
    천박한것들
  • tory_2 2018.11.24 14: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5 06:23:54)
  • tory_3 2018.11.24 15:04

    미개하다 정말...

  • tory_4 2018.11.24 15:10
    정 사격 하고 싶으면 클레이 사격 있잖아 그거나 하지
  • tory_5 2018.11.24 15:10
    제목에 혐주의 좀ㅠㅠ미친 건가 ㄹㅇ쌍욕나왔음
  • tory_6 2018.11.24 15:11
    영국내에서 비난 여론은 없나?
    전 스페인 국왕도 코끼리 샤낭 갔다 이미지 안 좋아졌는데
  • tory_7 2018.11.24 15:20
    트럼프 아들도 스페인 왕도 그렇고 덴마크 왕족도 그렇고 사냥 엄청 좋아하더라
    아프리카 원정가서 사자, 코끼리같은 멸종 동물 죽이고 트로피 사진 찍어서 인스타에 올림
  • tory_8 2018.11.24 15:45
    너무 속상하다 진짜... 사냥이 취미라니
  • tory_9 2018.11.24 16:18
    미친듯... 저 동물들은 무슨 죄야
  • tory_10 2018.11.24 16:28
    저래놓고 개고기먹는건 천박하다그러고...
    내로남불오져;;;
  • tory_16 2018.11.24 18:30
    2222
  • tory_32 2018.11.25 07: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1:50:06)
  • tory_11 2018.11.24 16:38
    영화 베테랑 감독이 재벌들 취미로 격투기 많이 배운다고 한거 생각남ㅋㅋ 걔넨 태어나면서부터 모든게 갖춰져있어서 성취감을 느낄 일이 없으니까 그런 취미라도 갖는다고 하는데 사냥도 비슷한 맥락 아닐까 싶다
  • tory_15 2018.11.24 18:24

    2222  그리고 뭐든지 할 수 있는데 가장 금기되는 최정점의 일이 살인인데 그걸 못하니 동물을 대신 죽이는 게 아닐까하는 의심을 하게 된다.

  • tory_22 2018.11.24 21: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30 05:12:00)
  • tory_12 2018.11.24 16:43

    생명죽이는게 동물이라고 다른가..

  • tory_13 2018.11.24 16:44
    와 피파미들턴 영국 인기좋지않아? 데일리메일에서 맨날 파파라치 기사내던데.. 놀랍네
  • W 2018.11.24 19:44

    인기없음 댓글도 별로없지만 그마저  다 안좋은 이야기들 애초에 언론에서 난리친거지  

  • tory_14 2018.11.24 16:58
    어우 요즘같은 시대에 사냥좋아한다그러면 상종도 하기 싫은데 쟤네끼린 말 안나와?
  • tory_17 2018.11.24 18: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1/24 20:36:11)
  • tory_19 2018.11.24 19:44

    미친

  • tory_20 2018.11.24 19:53
    영국 귀족 인성은 뭐... 예전부터 약탈과 침략을 일삼아 왔으니 뭐 놀랍지도 않음
  • tory_21 2018.11.24 20:52
    미개하다 시발
  • tory_23 2018.11.24 22:25
    다이아나가 사냥 싫어해서 억지로 참석해야 하면 죄없는 동물 죽이는 총소리 듣기 싫다고 이어폰 끼고 있었다고. 사냥이 귀족들 스포츠니 뭐니 해서 다이아나가 왕실인사들한테 돌리는 이유중 하나였다고
  • tory_24 2018.11.24 22:45
    ㅡㅡ 진심으로 영국 왕족 기사는 보기도 싫어.
    좀 깨어있으면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다루지 않았음 좋겠음.
    패션잡지고 뭐고 걔네 패션이 어쩐다구. ㅡㅡ
  • tory_25 2018.11.24 23:04

    나는 옛날에 사냥 극혐했는데 인터넷에서 사냥합법화된 나라에 산다는 사람이 쓴글을 부고 생각이 좀 달라졌던게 사실 인류가 육식을 하려면 사냥을 해서 얻는게 최초의 방식이었잖아 공장형 사육장에서 자란 동물들을 도축한 고기를 마트에서 사다 먹는건 괜찮고 자기가 직접 잡는건 나쁘다고? 손에 피묻히니까? 이거야 말로 앞뒤가 더 안맞지 않나 그때 사냥글을 보면서 느낀건데 육류를 섭취할꺼면 그에대한 타당한 수고와 노동이 있어야한다는 생각을 했어

    이 이후로 희귀동물 사냥하는거 아니고 새나 사슴같은(사슴맞나) 합법화되어 있고 필요한 육식을 얻는데 쓰이는 사냥 난 나쁘게 생각 안듬 저거 먹으려면 털뽑고 내장 빼고 직접 손질도 해야하는거더라


    그래도 스페인 국왕이 보츠와나 코끼리 사냥갔던거는 ㅂㅅ짓 맞음 희귀 맹수들 재미로 사냥하는것도 미친거 맞고 트럼프 아들들도 뇌터진 행동한거 맞음

  • tory_26 2018.11.24 23:48
    그래도 인간이 살기위해 먹어야하는 수단으로서 동물을 죽여야한다면 최대한 윤리적이어야 한다고 봐. 최적의 환경에서 스트레스 없이 사육하고 고통없이 죽여서 필요한 만큼의 고기를 얻는.. 시대의 흐름이 이렇게 가고있는데 취미로의 사냥은 말그대로 취존불가야
  • tory_25 2018.11.25 00:10
    @26

    나한텐 차라리 저게 더 윤리적이야 육식은 말그대로 다른생명의 목숨값이라고 핏값이고 내손에 피한방울 안묻히고 돈만내고 지불하면 되는 공장용 육류가 저거보다 더 인간적이라고는 말 못하겠네 사냥은 생물을 죽이기 위해 들이는 수고(공부하고 시험치고 라이센스 발급받고 절차가 복잡하드만)라도 하지 마트에서 사먹는 고기는 인간에게 어떠한 수고도 주지 않잖아 그리고 인간이 주장하는 동물이 살기에 최적의 환경에서 살게해줘야한다는 말에 해당하는 동물이 바로 저 동물들이야

  • tory_28 2018.11.25 00:29
    @25 저 사냥이 고기를 먹기 위한 사냥은 아니잖아? 아프리카에 사냥 여행 가는 사람들 보면 큰 동물을 박제하고 가죽 벗겨 자랑하려는 의도던데?
  • tory_25 2018.11.25 00:37
    @28

    내가 그래서 스페인 왕이나 트럼프 아들들이 하는 관광여행사냥은 극혐한다고 했잖아 그건 철저히 전시용 사냥이니깐 근데 글속의 저런 새들은 조리법도 다양하게 나와 있는걸로 알아

    솔직히 난 이게 더 의외임 미들턴이나 윌리엄해리 얘들 아프리카 코끼리사냥이나 사자 사냥 이런 존나 인성 터진 사냥 할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일반사람들이 고기얻기 위해 하는 자급자족용 사냥을 하네싶어서

  • tory_31 2018.11.25 06:33
    토리말에 공감해 우리가 마트에서 사는 고기를 죽이는 사람들은 무슨 죄로 매일 닭 소 오리 돼지들을 죽이는데 그사람들이 동물을 죽여주지 않으면 우리손으로 죽여서 먹어야 하잖아 돈 몇푼으로 타인에게 수십만 생물의 살생을 부추기면서 순수한척 고고한척 육식하는 것도 모순이지 자기가 동물 잡아서 먹으면 살생할때 양심의 고통 생명의 소중함 같은 것도 느낄수 있겠지
    도축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트라우마 쩐다는 글을 읽은 적도 있고 그 트라우마도 원래는 우리 스스로 감당해야 할 거였다고 생각함
  • tory_33 2018.11.25 16:27
    나는 도축장에서 도축하는게 더 윤리적이라 생각해 사냥은 한마디로 유희인데 도축은 필요라도 있잖아
  • tory_34 2018.11.26 17: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9/10 00:20:57)
  • tory_27 2018.11.24 23: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28 10:14:20)
  • tory_29 2018.11.25 01:38
    진짜 천박해
  • tory_30 2018.11.25 03: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1/25 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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