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 "황혼에서 새벽까지"에서 셀마 헤이엑 발 빠는 타란티노

tory https://www.dmitory.com/hy/101233169

569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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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는 2분 25초부터 보면 됨

영화는 B급 영화 좋아하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데

저 장면은 진짜 이상했어

너무 노골적이고 자세히 묘사돼서 저럴 필요까지 있나? 싶었는데

아래 글들 보니까 타란티노가 지 페티시를 위해 저 장면 집어넣은 것 같아서 더럽고 찝찝해

아래 짤 나가니 시력주의

https://img.dmitory.com/img/201911/25g/hvD/25ghvD2d40mO4CiSes4wAs.gif

챙럼시키 저때 여신이던 셀마 헤이엑을 지 더러운 욕구 채우려고

이용한거 너무 역겨워

9번째 영화 찍고 은퇴한다고 했으니 빨리 은퇴해~~~~~~~~레이시스트 변태시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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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tory_1 2019.11.29 22:43

아ㅅㅂ 개더러워

벤 애플렉 사리사욕은 애교 수준이었네

댓글
tory_2 2019.11.29 22:44

난 저때 캐릭터부터 변태 느낌이라 그거 표현하려고 그러나 했는데 찐 페티쉬였다 그래서 놀랐어....

댓글
tory_3 2019.11.29 22:44

아 진짜 퉤

댓글
tory_4 2019.11.29 22:54

여감독이 그랬은면 헐방에 두고두고 올라와서 까였을 텐뎈ㅋㅋㅋㅋㅋ

댓글
tory_5 2019.11.29 22:58

ㅁㅊㅅㄲ 은퇴해!!

댓글
tory_6 2019.11.29 23:09

나는 풋 패티쉬 얘기 나중에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너무 드럽다 영화마다 지 욕심채울라고 미친 변태새끼

댓글
tory_7 2019.11.29 23:15

페티쉬가 무슨 예술 영역인것처럼 빨아주는거 이해안됨ㅋㅋ

댓글
tory_8 2019.11.29 23:32

TMI. 난 예전에 만난 남자(서양남)가 저 패티쉬 있어서.. 뭔 감정인지 이해함 ㅋ 언니도 고생하셨네 ㅜㅎ 퍼블릭장소에서 저러는 건 좀 이해불가지만 저 패티쉬가 변태까지는 인식되는 정도는 아님..기냥 말하자면..

댓글
tory_9 2019.11.29 23: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1/29 03:30:55)

댓글
tory_10 2019.11.29 23:57

근ㄷㅔ 저기 조지클루니야???

댓글
tory_12 2019.11.30 01:05

ㅇㅇ

댓글
tory_11 2019.11.29 23:58

발페티쉬는 문제없다고 생각하는데 공과사 구분못하고 저러는건 좀.... 진짜 사리사욕...

댓글
tory_13 2019.11.30 02:46

미친새끼네 지 권력 이용해서 존나 사리사욕 챙기네 또라이 변태새끼가

댓글
tory_14 2019.11.30 12:41

ㅠㅠㅅㅂ못볼꼴봤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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