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하와이로 이사 갔던 둘째가 캘리로 돌아와서 요즘 브리트니랑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기사 (기사엔 둘째 얘기만 있음)
근데 웃긴 포인트는 딱 두달전에 둘째가 18살이 되면서 17년간 지급했던 법적 양육비가 끊겼다는 것
심지어 하와이로 이사갔던 것도 하와이 주법상 양육비 더 오래 받으려는 계산이란 말이 많았음
그것이 브릿의 행복이라면 응원하지만... 씁쓸하다 진짜
가족문제는 뭐 당사자 아니면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그러려니 해야지
자식교육을 제대로 시켰어야지 브리트니가 팬들한테 잘하고 좋은 가수였을지는 몰라도 그닥 좋은 부모인지는 모르겠음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