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올 당시에는
테일러도 이제 막나간다 맛갔다 이런 반응 이었고
메타 크리틱도 역대 디스코중 젤 낮았음
그래미 제네럴 필드 노미 실패는 물론이고 부문 1부문 노미돼서 다큐에서도 테일러가 속상해하는 모습 보였었는데
지금은 스위프티 사이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앨범중 하나고
10억스밍 넘는곡 3개(Don't blame me, LWYMMD, Delicate)
Getaway car, call it what you want,king of my heart등 팬들 페이버릿 곡들도 엄청 많음 ㅋㅋ
에라스투어 연출도 좋았어서 더 인기 많아진듯
테일러도 이제 막나간다 맛갔다 이런 반응 이었고
메타 크리틱도 역대 디스코중 젤 낮았음
그래미 제네럴 필드 노미 실패는 물론이고 부문 1부문 노미돼서 다큐에서도 테일러가 속상해하는 모습 보였었는데
지금은 스위프티 사이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앨범중 하나고
10억스밍 넘는곡 3개(Don't blame me, LWYMMD, Delicate)
Getaway car, call it what you want,king of my heart등 팬들 페이버릿 곡들도 엄청 많음 ㅋㅋ
에라스투어 연출도 좋았어서 더 인기 많아진듯
투어 생각하면 이런 앨범도 필요하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