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에 개봉한 '테크노 스와핑'이라는 하이틴물인데
다른 유명한 하이틴 영화만큼 재밋다는 아니지만,
나 토리는 그냥 옛날 영화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해서 봄 ㅋㅋ
내용은 서로 각자 좋아하는 사람 or 사귀는 사람 있었는데 차이고
질투심 유발해서 다시 잘해보려고
여주랑 남주 애인인척 계약연애(?)하는 내용
근데 영어 제목은 Drive Me Crazy인데 왜 한국 제목은 테크노 스와핑인건지....?
여주는 미드 '미녀 마법사 사브리나' 시리즈에 나왔던 배우 '멜리사 조안 하트'
남주는 영화 '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앤드리아 남친역으로 나왔던 배우 '아드리언 그레니어'라서 얼굴 익숙 ㅋㅋ
악마프라다 앤디 남친 닮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