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눈빛 때문인가 초반에 웃는 장면 많은데도
웃는 게 웃는 것 같지가 않더라. 어거지로 웃는 느낌.
물론 이반이랑 있을 때도.
걍 진짜 서비스직 그 미소. 잠깐 잠깐 자기 처지를 깨달을때 놀라는 표정 그거만 진짜 같았으...
그래서 보면서 점점 내가 심각해지는 걸 느낌ㅋㅋㅋ...
또 이반이 너무 철부지인데도 철저히 갑으로 보여서 1부는 밝은 음악도 깔리고 로코처럼 즐겁게 보고싶은데도 도저히.....ㅜㅜ......결말이 너무 보이는 느낌.
하 이반새낔ㅋㅋㅋㅋㅋ웃으면서 갑질을 너무함.
라스베가스 지배인한테 화내고(장난으로 안느껴짐), 집 청소 해주는 사람한테도 청소하는 데 앉아서 발만 슥 들고...(또 극저온 거기에 넣어뒀다했나..?...)
아버지뻘 아저씨들한테 쌍욕은 덤이요..허허
2주 지나니까 솔직히 애니한테도 지루해진 거 같더라
게임기 치우니까 살짝 짜증낸 거 같았음ㅋ.....
이 영화 마지막 장면을 보고 찝찝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와이퍼 소리 오랫동안 못 잊을 듯.
허지만 이고르랑 잘 될 것 같진 않음ㅋㅋㅋ
이고르도 애니 아니 아노라 서로 전혀...이성적 그런 느낌 없어보임ㅋㅋㅋ걍 진짜 노동자끼리 뭉치는, 서로 처지 위안주는 그런 느낌.
아 이거 진짜 노동영화임 ㅡㅡ 난 야한지도 모르겠더라 솔직힠ㅋㅋㅋㅋㅋㅋ섹스가 노동같았음ㅋㅋㅋ
아노라 너무 상처받지 않았기를...걍...
이반 한 톨도 안 좋아했었으면 하는데 ㅠㅠ..
자꾸자꾸 기대하는 모습이 보여가지고 스벌........
아휴
결론 : 나 노동자로 살기 싫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어나오는데 어찌나 쓸쓸하던지. 날씨도 쌀쌀해져가지곸ㅋㅋㅋㅋㅋㅋ
웃는 게 웃는 것 같지가 않더라. 어거지로 웃는 느낌.
물론 이반이랑 있을 때도.
걍 진짜 서비스직 그 미소. 잠깐 잠깐 자기 처지를 깨달을때 놀라는 표정 그거만 진짜 같았으...
그래서 보면서 점점 내가 심각해지는 걸 느낌ㅋㅋㅋ...
또 이반이 너무 철부지인데도 철저히 갑으로 보여서 1부는 밝은 음악도 깔리고 로코처럼 즐겁게 보고싶은데도 도저히.....ㅜㅜ......결말이 너무 보이는 느낌.
하 이반새낔ㅋㅋㅋㅋㅋ웃으면서 갑질을 너무함.
라스베가스 지배인한테 화내고(장난으로 안느껴짐), 집 청소 해주는 사람한테도 청소하는 데 앉아서 발만 슥 들고...(또 극저온 거기에 넣어뒀다했나..?...)
아버지뻘 아저씨들한테 쌍욕은 덤이요..허허
2주 지나니까 솔직히 애니한테도 지루해진 거 같더라
게임기 치우니까 살짝 짜증낸 거 같았음ㅋ.....
이 영화 마지막 장면을 보고 찝찝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와이퍼 소리 오랫동안 못 잊을 듯.
허지만 이고르랑 잘 될 것 같진 않음ㅋㅋㅋ
이고르도 애니 아니 아노라 서로 전혀...이성적 그런 느낌 없어보임ㅋㅋㅋ걍 진짜 노동자끼리 뭉치는, 서로 처지 위안주는 그런 느낌.
아 이거 진짜 노동영화임 ㅡㅡ 난 야한지도 모르겠더라 솔직힠ㅋㅋㅋㅋㅋㅋ섹스가 노동같았음ㅋㅋㅋ
아노라 너무 상처받지 않았기를...걍...
이반 한 톨도 안 좋아했었으면 하는데 ㅠㅠ..
자꾸자꾸 기대하는 모습이 보여가지고 스벌........
아휴
결론 : 나 노동자로 살기 싫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어나오는데 어찌나 쓸쓸하던지. 날씨도 쌀쌀해져가지곸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