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시작할게
브리 라슨 - 나한텐 예전부터 넘 매력있었는데 우리나라에선 못생겼다는 분위기..
메릴 스트립 - 70년대 출연한 영화보는데 이쁘장해서 놀람
조안 크로포드 - 사후에 Mommie Dearest로 개그캐가 된 고전여배우인데 이목구비가 너무 진하고 큼직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젊었을때 영화보니 아름다워보였어
헬레나 본햄 카터 - 지금도 아름답긴하지만 독특한 이미지인데 80년대 출연한 시대극 영화보니 청순한 미인이더라
매기 질렌할 - 얼굴별로라고 까이곤하지만 나한텐 너무 사랑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