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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10.27 12: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03 20:48:55)
  • W 2019.10.27 12:43

    골글 회원이 전세계 55개국의 다인종 - 다국가로 구성된 회원 이잖아, 본문에 적었다시피 그 전세계적인 평가에서 기생충이 더 페이웰을 압도함

  • tory_1 2019.10.27 12: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03 20:48:54)
  • W 2019.10.27 12:48

    그거까진 모르 겠네? 나도 저거 영어 위키에서 본거라 ㅇㅇ

  • tory_1 2019.10.27 12: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03 20:48:53)
  • W 2019.10.27 13:35

    아니 어쨌든, 전세계 55개국 이라고 알려져 있으니깐 국적은 그 나라 국적일거 아니야? 설마 하니 이를테면 한국계 미국인을 한국인으로 넣었을리는 없을테고? , 그리고 카트린 드뇌브 예시 들었는데, 카트린은 프랑스 국민 배우이니 유럽에서 유명할진 몰라도, 영미권- 남미- 아시아에선 영향력 있는 배우라고 볼 수는 없음  

  • tory_1 2019.10.27 13: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03 20:48:53)
  • W 2019.10.27 13:48

    드뇌브가 오스카나 바프타 후보에 오른적이 있었구나? 전혀 몰랐음, 그럼 영미권에서도 영향력이 없었다고 볼 순 없겠네,내가 너무 과소 평가한듯, 별개로 근래 로컬 성격이 강한 유럽 여배우중 가장 널리 알려진 여배우라면.. 페넬로페 크루즈 말고는 잘 모르겠음

  • tory_3 2019.10.27 12:44
    아오 기생충 기생충 상 맡겨놨냐 다른 영화가 탈수도 있는거지
  • W 2019.10.27 12:44

    객관적으로 보면 그렇다는 얘기인데?

  • tory_4 2019.10.27 12:47
    뭔 이건 분석글인디 까칠해서 그래. 다른 영화가 탈거같으면 그렇게 써 글찐톨 비꼬지 말고 누가 맡겨놨다던
  • tory_5 2019.10.27 12:50
    예측글에 왜 화를 내? 화가 많은 톨인가본데 오늘 선선하니 날도 좋은데 나가서 공기 좀 쐬고 화 좀 식히렴
  • tory_7 2019.10.27 12:56
    왜케 화남?ㅋㅋㅋ
  • tory_9 2019.10.27 13:21
    이건 뭔ㅋㅋ왜이래..? 누가 다른 영화 타면 안된다고함? ㅋㅋㅋ 왜 와서 발작이지
  • tory_10 2019.10.27 13: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08 14:43:01)
  • tory_11 2019.10.27 13:43
    아니 누가 안 주면 뭐 어떻게 한댔냨ㅋㅋㅋㅋ
  • tory_13 2019.10.27 14:06

    어디서 뺨맞고 왔니 ? 

  • tory_14 2019.10.27 14: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15 17:40:42)
  • tory_18 2019.10.27 17:46

    ??맡겨놨다 한 사람 아무도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느 시상식이나 제일 유력한 후보가 있는거고 그게 기생충이니까 이런 글 적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9 2019.10.27 18: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1/27 22:24:30)
  • tory_20 2019.10.28 02:44
    누가 뭐래 짜증나면 기생충 관련 스킵해
  • tory_21 2019.10.30 05:09

    아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 2019.10.27 12:48
    나도 골글 특성상 기생충이 더 유리하다고 봄. 페어웰이 타기엔 너무 일찍 공개돼서 버즈도 많이 꺼졌고 기생충/봉준호가 작품상 및 감독상 상위 후보로까지 거론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페어웰이 뒤집긴 쉽지 않지
  • W 2019.10.27 12:51

    변수가 있다면 약 90명이라는 소수의 회원수랑- 배급사 차이 정도? 영화의 결 차이도 있긴 한데.. (주연진의 배우가 빛난다는 평을 받던 더 페어웰과 달리 기생충은 거의 감독의 연출 칭찬밖에 없으니.. 그거 말고는 현재까지 다른 변수는 도저히 안보임

  • tory_6 2019.10.27 12:55
    기생충 골글 외국어영화상 꼭 타서 아카데미까지 기세 쭉 이어갔으면 좋겠다 주요부문 수상도 노려보자 더 잘됐으면
  • tory_8 2019.10.27 12:57
    그런쪽 분석 잘은 모르지만 그냥 기생충이 탔음좋겟다ㅠㅠ
  • tory_12 2019.10.27 13:56

    페어웰도 평가 좋긴 한데 기생충이랑은 버즈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나는데...기생충이 압도적임

  • tory_15 2019.10.27 14:47
    내생각도 그럼... 지금까지의 버즈를 보면 골글 기생충이 탈 확률이 훨신 더 높다고 봐서 걱정은 크게 안 된다 골글도 꼭 타서 오스카까지 버즈 이어갔으면 싶어
  • tory_16 2019.10.27 16:24

    기생충만 좋은게 아님 페어웰 평 진짜 좋아 선댄스영화제때부터 지금까지 쭉 이어지고 있는데 흥행도 됐고 

  • tory_17 2019.10.27 17:28

    평은 좋은데,기생충때문에 버즈가 많이 가라앉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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