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떴다는건 어떤 작품으로 연기든 비주얼이든 괜찮았다는거 아닐까? 관심 있는 배우가 이런 상황이라 좀 답답하면서도 궁금함
아니 그러니까 저런 대본만 들어와서 이것저것 고르고 망설이다가 차기작이 0이 되는 사태가 된 거 아니냔 거ㅇㅇ 인종적으로 마이너한 유색인종인 경우와 진짜 배우로 야심없는 드문 경우 빼고는
누구임?
22 남배우들만 봐도 라이징들은 캐스팅 기사 줄줄이 뜨던데...
마이키 매디슨 말하나 전에 여기서 본듯 한데 활동 쉴 예정이라고(확실x) 최근 몇년 사이 뜬 20대 여배들 시드니스위니 케일리스패니 정도 떠오르는데 차기작들 두편 이상이고
그럼 안뜬거 아닌가 ㅋㅋ
맨날 똑같은 배역만 들어오고 좀 맘에 들면 비중이 거지같고 뭐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