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시네마천국이긴 한데 약 빨고 많이 일그러진.....
감독을 누가 진정을 시켜가며 찍었어야 하는데 아무도 말리지를 못한건가? 분명 많은 사람들이 적당히 하라고 말렸을 것 같은데 감독이 말을 안 들었겠지? ㅋㅋㅋㅋㅋㅋ
초반에 역겨운거 참고 넘기니 3시간 넘는 영환데도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음. 등장인물들 서사도 좋고 소재도 넘 좋았는데..... 감독이 절제를 몰라, 걍 머리 속에 있는 것들은 너무 다 찍고 싶었나봐.
동물 나오는 씬은 다 기억에서 지우고 싶음.
그리고 마고 로비 고생 많았다, 정말;;
감독을 누가 진정을 시켜가며 찍었어야 하는데 아무도 말리지를 못한건가? 분명 많은 사람들이 적당히 하라고 말렸을 것 같은데 감독이 말을 안 들었겠지? ㅋㅋㅋㅋㅋㅋ
초반에 역겨운거 참고 넘기니 3시간 넘는 영환데도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음. 등장인물들 서사도 좋고 소재도 넘 좋았는데..... 감독이 절제를 몰라, 걍 머리 속에 있는 것들은 너무 다 찍고 싶었나봐.
동물 나오는 씬은 다 기억에서 지우고 싶음.
그리고 마고 로비 고생 많았다, 정말;;